중편부터는
본격적으로 긴박한 상황을 풀어나가는 중이라 상편 보다 훨씬 재밌었던 거 같네요.
대신 환상체 '홍염 나방'이 너무 빡쌨던... 몇번을 리트 했는지... 조금 편법이었지만
단일 파불코는 합 져도, 죽어도 좋은 '초롱 이상'으로 몸빵하고 시계 능력 '모로시타스'로 균형 맞춰 깼네요...
뜬금없이 등장한 신입사원 소라는 역시나 족쇄 차고 있던 모습이
단말기 돈키랑 아무래도 똑같아서 아, 얘 검지 스파이 같은 거겠구나 싶었는데
(같이 구했던 찐신입군 ㅠㅠ)
그리고 새롭게 도움을 준 등장인물이 특색이었을 줄이야. ㄷㄷ
소지 아비는 중편도 쭉 평가가 내려가는 인성이었고
검지 아비는 아직까지는 상냥한 아빠 인상인데 하편에서 어떤 서사가 풀릴지
또 불안정한 시계 능력의 찐 능력은 과연 어떤 능력일지...
중지 아비인 마티아스 쪽은 앵두 두팔 날아간 거 빼면 호감 파트였네요.
(근데 어디까지 소문이 난 것이냐 헤어쿠폰... 아니면 장부 자체가 공유되는 건가?)
그리고 자식들은 환상체에 따라서 공략법 모르면 고전할 정도의 실력들이라는 것도 알게 됐고
아비들 실력이면 환상체는 따위였다는 게 정말... 이거 이길 수 있는 걸지...
베길수 씨 상대하던 발렌치나도 검지 아비랑 평가는 비슷한 거 같네요.
역시 비열한 엄지. 추하다.
마지막으로 망할 약지 아비 때문에
또 부하인 마튼을 잃은 호엔하임... ㅠㅠ
적진으로 반격하러 가기 전에 바꿔입은 에고 장비 그 '새'인 거 같은데 걱정인...
그리고 아니 그, 그렇게 자신만만해 했던 금고 털렸을 줄은..
아무튼 이제 본격적으로 반격에 들어간 림버스 팀인데
우제트 팀이 과연 오티스 인격 스토리만큼 활약을 보여줄 것인지
아니면 또 얼마나 많은 등장 인물들이 죽게 될지 두근걱정이네요.
그러니 빨리 하편을 내놓아!!!!!!
(IP보기클릭)122.46.***.***
(IP보기클릭)22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