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앰으로 입문한 뉴비인데요.
파앰 재밌게 해서 인게이지도 해보고는 싶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회차요소 없는 게임을 기피하거든요..
회차요소 없으면 2회차를 해도 0부터 아예 새로 시작해야 하니까 그게 좀 너무 허무하다는 느낌? 때문에요.
인게이지 진짜 너무 하고 싶은데
회차요소 없다는 것 때문에 손이 잘 안 가네요ㅠㅠ
풍화설월이 회차플 하기에 진짜 딱 좋았는데 너무 어쉽습니다....
파앰 다음작에는 제발 회차요소 넣어주기를.....
파앰으로 입문한 뉴비인데요.
파앰 재밌게 해서 인게이지도 해보고는 싶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회차요소 없는 게임을 기피하거든요..
회차요소 없으면 2회차를 해도 0부터 아예 새로 시작해야 하니까 그게 좀 너무 허무하다는 느낌? 때문에요.
인게이지 진짜 너무 하고 싶은데
회차요소 없다는 것 때문에 손이 잘 안 가네요ㅠㅠ
풍화설월이 회차플 하기에 진짜 딱 좋았는데 너무 어쉽습니다....
파앰 다음작에는 제발 회차요소 넣어주기를.....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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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9421951 | 공지 | [파이어 엠블렘 인게이지] 공략&팁 모음 (3) | _루리웹게임 | 13 | 553462 | 2023.01.24 |
33 | 공지 | [파이어 엠블렘 시리즈] 공략&팁 모음 | 루리 | 1 | 284399 | 2000.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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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엠블렘 인게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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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장르SRPG한글 지원한국어지원(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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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176.***.***
개인적으로 전통이라고 파엠은 회차가 없는게 맞다 이런 인식은 너무 옛날 인식이고 세대에 맞게 바꾸는게 맞는거 같아요 하다못해 풍화설월처럼 포인트같은 인계요소를 넣어서 sp라도 인계 해주면 이런 불만은 아예 없죠 근데 딴 건 모르겠고 복장을 그리 많이 만들었으면서 복장 변경이 전투에서 안돼는게 참 누구 머리에서 나온 생각인지 어이가 없긴 했습니다..
(IP보기클릭)121.166.***.***
게임 난이도 배분이나 밸런싱이 회차플레이를 고려하지 않고 짜여져서 그런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도 스킬계승하면 게임이 쉬워져서 풍설때도 아예 안 쓰고 플레이하긴 해서 없어서 실망이라는 말에는 별로 공감하지 않습니다만, 계승하기 싫은 사람은 안하고 무쌍플레이 하고싶은 사람은 사용하면 되는 부분이니까 추가가 안 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IP보기클릭)222.97.***.***
회차승계는 과거 작품을 기반으로 정하는게 아니라 게임사에서 넣어주기만하면 그 사람의 취향에 따라 맞춰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예전에는 안그랬다. 예전에 없었으니 본래방식이다 이런건.. 그냥 틀에박힌 마인드... 디아블로2도 개선해달라했을때 디2 부심있는사람들이 원작을 망치니 어쩌니 저쩌니 분탕질 친 기억이납니다.. 결국지금은 파괴참나오고 새로운 룬워드나오고 여러가지 변화가 있긴한데... 게임을 더 발전시키지 못하게 발목잡는건 아무래도 올드유저들의 틀에박힌 생각들이죠... 뭔가 너무나도 변하지 못한 과거의 시스템을 당연하게 생각하는것들.. 이런분들은... 그냥.. 고전게임을 하면 됩니다...
(IP보기클릭)118.39.***.***
파이어 엠블엠 시리즈가 파엠 IF전까지는 인계 회차라는 요소가 없는 게임이였습니다. SRPG 장르가 회차 인계요소가 있는 게임과 없는 게임으로 나뉘는데 파엠은 없는 쪽에 속해 있었죠. IF에서도 풍설같은 본격적인 인계라기 보다는 전회차에서 키운 캐릭터를 용병으로 쓸 수 있다 정도의 가벼운 개념이였습니다. 파엠에서 회차를 한다는 건 난이도를 높이거나, 캐릭터를 다른 방식으로 키우거나, 안써본 캐릭터를 사용해서 클리어한다 같은 느낌이였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기에 인게이지는 제작사 본인들이 원래 만들던 방식 그대로 만들어서 회차 인계요소가 없다고 봐야겠죠. 루머에 따르면 다음 작품은 구작 리메이크인데, 충실히 리메이크한다고 치면 회차 인계요소는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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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엠블엠 시리즈가 파엠 IF전까지는 인계 회차라는 요소가 없는 게임이였습니다. SRPG 장르가 회차 인계요소가 있는 게임과 없는 게임으로 나뉘는데 파엠은 없는 쪽에 속해 있었죠. IF에서도 풍설같은 본격적인 인계라기 보다는 전회차에서 키운 캐릭터를 용병으로 쓸 수 있다 정도의 가벼운 개념이였습니다. 파엠에서 회차를 한다는 건 난이도를 높이거나, 캐릭터를 다른 방식으로 키우거나, 안써본 캐릭터를 사용해서 클리어한다 같은 느낌이였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기에 인게이지는 제작사 본인들이 원래 만들던 방식 그대로 만들어서 회차 인계요소가 없다고 봐야겠죠. 루머에 따르면 다음 작품은 구작 리메이크인데, 충실히 리메이크한다고 치면 회차 인계요소는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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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불편한 요소가 애정을 가지고 오래 붙들게 하는 요소가 될 수 있겠지만, 불 필요한 플레이타임 소모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유저들에게 선택할 수 있는 편의성을 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특히나 전작으로 입문한 사람들에겐 있었던 요소가 사라지는 건데, 원래 이런 게임이다 받아들여라 라고 하면 과연 그게 곱게 받아 질런지... | 23.10.02 15: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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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전통이라고 파엠은 회차가 없는게 맞다 이런 인식은 너무 옛날 인식이고 세대에 맞게 바꾸는게 맞는거 같아요 하다못해 풍화설월처럼 포인트같은 인계요소를 넣어서 sp라도 인계 해주면 이런 불만은 아예 없죠 근데 딴 건 모르겠고 복장을 그리 많이 만들었으면서 복장 변경이 전투에서 안돼는게 참 누구 머리에서 나온 생각인지 어이가 없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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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난이도 배분이나 밸런싱이 회차플레이를 고려하지 않고 짜여져서 그런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도 스킬계승하면 게임이 쉬워져서 풍설때도 아예 안 쓰고 플레이하긴 해서 없어서 실망이라는 말에는 별로 공감하지 않습니다만, 계승하기 싫은 사람은 안하고 무쌍플레이 하고싶은 사람은 사용하면 되는 부분이니까 추가가 안 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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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승계는 과거 작품을 기반으로 정하는게 아니라 게임사에서 넣어주기만하면 그 사람의 취향에 따라 맞춰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예전에는 안그랬다. 예전에 없었으니 본래방식이다 이런건.. 그냥 틀에박힌 마인드... 디아블로2도 개선해달라했을때 디2 부심있는사람들이 원작을 망치니 어쩌니 저쩌니 분탕질 친 기억이납니다.. 결국지금은 파괴참나오고 새로운 룬워드나오고 여러가지 변화가 있긴한데... 게임을 더 발전시키지 못하게 발목잡는건 아무래도 올드유저들의 틀에박힌 생각들이죠... 뭔가 너무나도 변하지 못한 과거의 시스템을 당연하게 생각하는것들.. 이런분들은... 그냥.. 고전게임을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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