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데님 입니다
오른손엔 지팡이를 들려서 마법 사거리를 늘리고 왼손에 단검을 쥐어줘서 공격력과 속도를 맞춰줬습니다
물리 공격, 마법 공격, 약간의 보조까지 멀티로 쓸 수 있게 셋팅해 봤어요
스텟 500대 찍으면서 이미 거의 무적이 됐지만 한번 끝까지 가보자 하고 올 999 찍어 봤네요^^;
카추아는 마법쪽으로 몰빵 했어요.
장비는 사거리, MP회복 때문에 지팡이 쥐어주고 이동거리와 낙사 방지로 부츠만 착용해서 WT를 최대한 확보해 봤어요
지르가 셋을 장비한 바이스 입니다
스나이퍼 각반의 이동력+2 옵션을 버리지 못하고 지르가 셋 까지 장착하니 WT가 높게 잡혔네요
그래도 힘 999 찍지 못했는데도 레벨 70의 12용사에게 3000대 데미지가 나오는거 보면 뿌듯합니다~^^
물리 공격, 마법 공격, 보조 마법 두루 쓸 수 있는 발키리 라비니스 입니다
오우거 셋을 장착해서 방어력과 공격력을 뻥튀기 해주고 바디 스내치 999 캐릭으로 스냅검을 만들어서 int, mnd+49의 보정과 WT를 확보했습니다
첨에는 양손검 물리 올빵으로 쓰다가 랩쳐로즈 얻고 나서 채찍으로 변경해줬어요
최소한의 장비로 WT를 최대한 확보해봤습니다(불의 보주 착용 안하고도 전체 1위)
오즈마를 양손검, 아젤스탄을 채찍으로 가려 했는데 이 놈이 랩쳐로즈가 장착 불가라 어쩔수 없이 양손검으로 갑니다~
속도 문제로 앰비시온, 브륀힐드 빼버리고 염마 2개 쥐어 줬습니다
마법이 없는 관계로 첫 1, 2턴 할 게 없어서 루미너스 건틀릿 달아줘서 퀵무브 쓰게 만들어 줬습니다
초중반(?) 주력 이었던 샤먼 6인방 입니다
원소별로 하나씩 맞춰줬고 능력치는 균등하게 배분해봤습니다
아래의 바디 스내치 캐릭 나오고 부터는 MP셔틀로 전락했네요ㅠㅠ
현재 데님 3인방과 함께 주력인 바디스내치 캐릭입니다
활용도는 너무 다양한데 WT가 심하게 높은 관계로 스냅곤 만들어서 들려줬습니다
스냅 드래곤 무기 특성상 MP차지를 쓸 수 없는 관계로 남아도는(999개) 유리호박을 넣어줬어요
속도가 빠른 관계로 WEIGHT 11짜리 사가라 들려줬습니다
라이프 포스와 패러다임 시프트의 조합은 거의 사기죠~
정령 소환마법(?)+정령의 인도+사거리+이동력 모두 갖춘 메트리아크 입니다
전반적으로 좀 딸리는 마법캐지만 정령의 인도가 적용된 정령(속성)마법을 쓸 수 있는 위치 입니다
패러다임 시프트도 쓸만하죠..
바디 스내치 캐릭터가 법사쪽으로만 쏠려서 만들어본 닌자입니다
"스나이퍼 각반"으로 높은 이동력을 확보하고 각종 상태이상이 동반된 이도류로 공격하고 MP 쌓이면 데미지 1,500대 인술을 3~5방씩 쏴줍니다
게다가 지력이 높아서 인지 "그림자 꿰기 술법" 성공률이 거의 100%에 육박합니다
번개속성 스냅도와 나찰 들려줬습니다
보급형 로드 느낌의 룬 펜서 입니다
기본 어태치 적용된 창으로 물리 공격하고 MP 모이면 '익스텐드 레인지'와 '정령의 인도'가 적용된 샐러맨더 II 로 마법 공격 합니다
약간의 보조 마법과 MP 자체 회복도 가능합니다
얼레벌레 하다 보니 거의 1,000시간 가까이 찍었네요
이제는 놔줄때가 된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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