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일본 택틱스오우거 공략페이지입니다.
① 최초의 항구 도시 골리아테의 이벤트 후 월드맵 아무데서나 세이브
② 메뉴 → 배틀 팀 대전 → 배틀 팀의 편집 → 새로 만들기 → 원하는 아이템 소지 세이브 데이터로드 → 팀 구성 화면 → ×으로 취소하여 메인타이틀로
③ 메뉴 →로드 (②의 세이브데이터) (이 단계는 안해도 되는걸로 추정중)
④ △ → 데이터 → ①의 세이브 데이터 로드
⑤ 아르모니카 성 성문 앞 전투에 들어가면 ②에서 가져온 저장 데이터의 아이템을 그대로 가지고 있음
장비들이야 저렙에 착용이 안되서 쓸모없는 것들이 대부분이지만 귀찮은 제련의 반복이 필요없다고 하며 전직증의 경우 바로 전직이 가능하고 주문서의 경우에도 사용가능 렙에 비해 주문서가 나오는것이 상당히 후반이기 때문에 유용하게 사용가능합니다. 그외에도 레벨올리기 귀찮아서 버림받는 동료들을 유용하게 쓸수있다는 점과 오브나 금주를 이용한 사기플레이 가능등의 이야기가 나오네요.
① 최초의 항구 도시 골리아테의 이벤트 후 월드맵 아무데서나 세이브
② 메뉴 → 배틀 팀 대전 → 배틀 팀의 편집 → 새로 만들기 → 원하는 아이템 소지 세이브 데이터로드 → 팀 구성 화면 → ×으로 취소하여 메인타이틀로
③ 메뉴 →로드 (②의 세이브데이터) (이 단계는 안해도 되는걸로 추정중)
④ △ → 데이터 → ①의 세이브 데이터 로드
⑤ 아르모니카 성 성문 앞 전투에 들어가면 ②에서 가져온 저장 데이터의 아이템을 그대로 가지고 있음
장비들이야 저렙에 착용이 안되서 쓸모없는 것들이 대부분이지만 귀찮은 제련의 반복이 필요없다고 하며 전직증의 경우 바로 전직이 가능하고 주문서의 경우에도 사용가능 렙에 비해 주문서가 나오는것이 상당히 후반이기 때문에 유용하게 사용가능합니다. 그외에도 레벨올리기 귀찮아서 버림받는 동료들을 유용하게 쓸수있다는 점과 오브나 금주를 이용한 사기플레이 가능등의 이야기가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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