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1회차 마무리하고서요.. 지역별로 돌아다니면서 100% 채우고 있습니다
굳이 똥손이라 밝히고 싶진 않지만... 이야기를 원하다에서 저는 마치 전쟁의 신을 체험한듯 땀에 쩐 패드를 들고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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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전사왕.. 부들부들
그나..? 내적 평화를 위해 아직 영접하지 않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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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다니면서 노르니르 상자 까고~ 미미르 자막 읽는게 재미지네요 ㅎㅎ
빌드라는 개념도 알게되었지만... 눈과 손과의 협응이 딸리니... 적당선에서 타협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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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선택한게 이야기를 원한다였는데요 ㅎㅎㅎ
리트가 늘수록 더 잘 얻어맞는다는 기분인데.. 미미르는 정통으로 맞은거 같은데 괜찮누 시전하니 심심하진 않더군요
처음엔 전작에 비해 긴장감이나 집중력이 떨어지는듯했었는데.. 그냥 겜에 집중을 못한 내탓이..ㅎ
아이템 하나 둘씩 찾아보고 써보니.. 대부분 어렵지만 그중 어려운건 패링..
패링-패링-패링을 영상을 보고 정작 나는 맞고-패링모션-맞고 패링모션.. 혹은 패링모션-맞고-패링모션-맞고 ㅎㅎㅎㅎ.
뭐.. 회차진행할게 아니라 여행다니듯 게임하니 나름 이렇게 갓오브워 라그나로크를 즐기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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