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zuki_yugioh 극장판 스토리의 조금 미래의 일러스트입니다.
졸업식 4년이지나 유우기는 세계 게임 대회에서 입상하여
꿈이었던 게임 크리에이터의 길을 걷기 시작합니다.
유우기의 게임은 높은 평가를 받고 무려 카이바 코퍼레이션이 공동 개발에 나서게 됩니다.
유우기가 고안한 구면형 대전 게임 = 스피어 리움 Ⅱ의 프로토 타입이 완성되고,
지금 바로 카이바와 유우기가 우주를 무대로 전투가 시작됩니다!
여기서부터 유우기 무토는
새로운 유희왕 = GAME KING를 목표로 떠나는 것이었다 ~! (완결!)
이것도 하나의 미래의 이야기입니다.
올해는 극장판 유희왕를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우기의 미래가 신경쓰였던 것도 있었고 동시에 카이바 일러스트 그릴 수 있어 좋았습니다!
카이바도 소원 이루었을테고
유우기가 게임만든다더니 우주에서 카이바랑 만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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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에서 돌아왔군요. 카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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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러붙을줄알았더니 돌아올수는 있었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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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그렇다치고 푸백이 밖에서 날아다니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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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면 지구를 배경으로 블매와 푸백이 싸우고 있네요 대기권밖에서 저런 기행을 하다니... 역시 이래야 유희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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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보다 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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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에서 돌아왔군요. 카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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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보다 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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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러붙을줄알았더니 돌아올수는 있었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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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판 맨 마지막씬은 집착이 사라지고 나서였으니, 왕복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만들고 테스트를 직접 한 것 같습니다. 아직 해야할 것도 많았을테고 회사경영이라던가 이런저런 문제도 았고 집착도 사라진 만큼 그대로 눌러붙기보다는 시원하게 한 판 붙고 돌아왔을지도... | 16.10.25 18: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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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듀얼 끝나고 난 후에 "이제 미련 없을 테니 얼른 너 기다리는 동생에게 돌아가." 하면서 아템이 현세로 뻥 차버렸을 지도……? | 16.10.26 09: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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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신관이 내쫓았을지도 모르겠군요. "내가 다시 태어나면 저런 기행남이 된다니, 그럴 리 없어!"라면서... (?) | 16.10.26 09: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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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그렇다치고 푸백이 밖에서 날아다니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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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면 지구를 배경으로 블매와 푸백이 싸우고 있네요 대기권밖에서 저런 기행을 하다니... 역시 이래야 유희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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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극은 원작 이야기라 세계관이 다릅니다 | 16.10.28 14: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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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 유기는 배틀 시티 이후 왕의 기억 이전입니다 | 17.01.25 22: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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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기운...? | 16.11.18 22:3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