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얼터너 히든 스테이지 극혐이네요 ㅎㅎ

[카요디HG]

 나이드니 점프 구간이 가장 힘듭니다 ㅜㅜ

중간세이브 구간도 없어서 처음부터 다시 몇번째인지;

곰돌이 머리띠는 포기해야 할까 봐요ㅠ

[OFF화이트]

저도 스트레스받고있습니다 근처에 누가 대신해줄사람이라도 있음 해달라하고싶음
자꾸 점프에서 죽네요 ㅋㅋㅋ

[OFF화이트]

포기할까 했는데 근성으로 해서 클리어했습니다 ㅠㅠ 감격
하다보면 깨지더라고요

[푸링글스]

나아아아중에 하려고 걍 냅뒀어요. 4시간 걸렸다는 분도 계시던데... ㄷㄷㄷㄷ 뭐 2탄 dlc보다는 쉬운 편이라던데.

[내선용 전화]

어제 하루종일 잡고 깼는데요
제일 첫번짜 점프파트만 넘기면 나머지는 할만합니다 힘내세요

[눈놀]

총 4 스테이지였나 있는데 제일 처음이 가장 어려웠어요..

[Castellan River]

저는 엄두가 안나서 애들한테 부탁했습니다. 아들 딸 번갈아가면서 하니 한 3번째 트라이만에 성공했어요 ㅎㅎ 아들이 뭔가 아쉽다면서 클리어후에 한번 더 하더니 원큐에 끝까지 클리어 하는걸 보고 앞으로 어려운거는 애들에게 기대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ㅎ 덕분에 곰머리띠 받았습니다.

[개꼰대]

애들이 겜을 잘하네요. 역시 젊음이 답인가 ㅠㅡㅠ

[뚜니비앙]

마음을 비우고 반복하다 보면 타임 어택 하는 수준으로 기존의 앞부분을 날라다니면서 넘어갈 수 있게 되는 데 그 때 쯤 끝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