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초반소감

[제멋대로 황제]

초반에 2시간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여자주인공이 어떤 삶을 비관하고 그러고 사는데 어느날 보물? 같은 팔찌를 얻고 이상한 대륙 세계로 텔래포트를 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마법 공격으로 적을 공격하고 

이동할땐 마법으로 또 빠르게 높게 뛰면서 이동하는데 파쿠르 액션이 생각납니다

마법으로 쏘는게 슈팅겜도 생각나고

회피기가 따로없이[점프키는 있지만] 마법이동을 하면 자동으로 회피하고.

빠르게 움직이면서 마법액션 날리고.

굉장히 스피디하면서 재밌는 3인칭 액션게임

느낌이에요. 매우 뛰어난 그래픽과 비쥬얼을 보여주고 몰입도도 아주 좋네요.

뭔가 마법액션이 들어간 3인칭 시점의 미러스엣지? 느낌이네요. 굉장히 마음에 드네요.

개인적인 평점

89/100점

[루리웹-1457048665]

음 불마법을 빠르게 가는게 나은거 같애요
첨에 재미있다가 돌만 계속 쓰고 업글하고 여기저기 다니다보니까 좀 질리긴하네요
불 나오니까 또 재밌네요.

[타카야마]

불 얻으러 곧 웅덩이로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