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비형 미드필더의 세부설정을 여러분은 어떻게 설정들 하시는지 궁금하여 질문 드려봅니다.
전 원볼이든 투볼이든 앵커맨은 거의 대부분 수비형을 걸고 쓴것 같긴 한데
요근래 수비형 말고 앵커링+딮라인 걸고 플레이 해보니 확실히 체력이 덜 닳기도 하고 장점도 보였던것 같아요.
근데 이게 포메에 따라 좋기도, 안좋기도 해서 대부분은 수비형만 걸어서 사용하곤 합니다. 간혹 앵커맨 사용 하기에 굳이 수비형 조차도 안걸어
놓으시는 분들도 있는것 같은데 이부분도 어케 생각하시는지요?
또한 투볼란치 사용할때는 한자리는 앵커맨, 나머지 한자리는(플메/산탱) 조합으로 사용하곤 하는데
플메가 더 괜찮았는지, 산탱이 더 괜찮았는지 또한 여쭤보고 싶네요~
제가 궁금해서 물어보는것도 있지만 여러분의 방법이 댓글에 달리면 저포함 다른분들도 도움이 되실것 같아
좋은 의견들 많이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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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비슷하게 느끼고 있어서 산탱보다는 플메 기용이 더 많아지긴 했네요..물론 장단점은 있는것 같아요 다만 중미 애들도 수미로 놓느냐 중미로 놓느냐를 여러번 플레이 해가며 고민 하고 있긴 합니다.(월컵 모들, 키미히, 이주 크로스 3명 다 좋아서 딜레마...ㅋ) | 23.01.11 14: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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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활동량도 좋고 패스 킥이 좋아서 공격 가담도 되고 수비 할 때는 또 자리 잡고 내려와있더라고요 레전더리 에픽 넘쳐나는 시대에 키미히는 닥고정입니다 | 23.01.11 14: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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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겠습니다. 워낙 공수가 좋아 예전 닥주전 이었는데 요즘은 이선수 저선수 쓰다보니 안썼거든요...다시 잘 기용해 봐야겠네요 | 23.01.11 14: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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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763639494
굳이 수비형을 안걸어도 되는군요 플메에 앵커링 거는건 한번도 안해봐서 한번 사용해 보겠습니다~ | 23.01.11 14: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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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처럼 항상 수비형 걸었는데 나쁜 습관 이었네요 참고하겠습니다. | 23.01.11 14: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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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아무것도 안걸고 사용하시는군요. 저도 가끔 아무것도 안걸고 사용할때가 있긴 한데 그것도 나쁘진 않았던것 같아요 | 23.01.11 14: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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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2선 방어선이 없어서 중간부터 뚫리는 단점이 있긴 하네요. 앵커맨은 아무 지시 없이 해봐야 게습니다. | 23.01.11 15: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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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이 문제일 순 있겠네요... | 23.01.11 15: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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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앵커맨은 아무것도 안걸로 짝 수미는 가급적 플메 쓰는걸 지향해야 겠어요. | 23.01.11 16: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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