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초반부까지 해본 소감

[맹호비연]

 ps4로 활 얻는곳까지 해봤는데

일단 그래픽이 예쁘다고 해야하나..

귀여운 캐릭터에 청색과 녹색의 조합이 좋고

배경 둘러보면서 이동하는 느낌이 좋네요.ㅋ

조작감도 무난하고 프레임도 비교적 안정적.

컷신과 플레이 화면간 이질감도 적고

부드러운 애니메이션과 전체적인 디자인이 깔끔함.

ps5나 고사양pc로 돌리면 더 좋을 듯..

쫄따구 어깨에 매고

숲속을 뛰어 댕기는 느낌은

딱 '잭앤덱스터'와 흡사하고

전투라든가 업그레이드 요소는

'호라이즌제로던'과 살짝 비슷..

전체 큰 지역이 있고

이동하면서 봉인을 풀고

꼬마요정을 늘려가면서 경험치로

모자를 사거나 기술을 업그레이드 하면서

소녀와 요정간 협동퍼즐 및 전투로

악령?에 오염된 지역을 정화시키는게 주 플레이인 듯.

그 외

패링?인가 반격기 조작이 좀 어렵고,

전투모션이 약간 딱딱하고 

타격감도 그리 강하지는 않은 편..

낮은 가격에 의심의 눈초리가 많았는데

생각만큼 망작은 아니고 적당히 할만하네요..

[굳맨7]

다 좋은데 그 패링이 너무 뭔가 난감합니다.
그냥 회피가 더 좋은거 같아요.
좀 더 노력했으면 트리플A급 게임이 될수도 있었던 게임

[제멋대로 황제]

참고할께요

[Winter Love]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