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멀 난이도 기준 노 부스터dlc 기준입니다
맵의 숨겨진 보물들 파밍과 가능한 서브퀘스트 올클리어 무기 업글을 위한 재료 파밍 및
해당 지역 몹들에 맞춘 딱렙 노가다를 하며 천천히 즐기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당지역 몹들과 딱랩 노가다를 하면 세미보스와 해당 지역 스토리 보스들과
3~5랩 정도의 차이가 나고 회복 물약과 cp물약이 꽤 부족해집니다
이게 절묘하게도 경험치부스터와 골드나 랩업 dlc들을 고프게 만드는
굉장히 전략적인 벨린싱이 느껴집니다
특히 경험치 부분에선 일반 몹 딱랩까지의 노가다는 부스터 없이도 꽤 적절한데 이제
세미 보스와 보스 몹 딱렙을 맞추기까지의 노가다 견적이 보통 모바일 게임들의 벽과 bm
처럼 경험치 2배 부스터 dlc를 강하게 노렸다고 느껴져요
3레벨 정도 낮을 경우 컨트롤 하는 캐릭터야 피지컬로 극복을 한다지만
동료들이 녹아내리고 소모품들도 녹아내리고
테일즈 특성상 동료를 살려야 연합기와 스트라이크를 사용할 수 있으니
해당지역 레벨+2~3랩 정도는 맞춰야 보스전에서 동료들이 어찌 어찌 버틴다고 봐야합니다
그리고 중반부 넘어서니 닼소나 세키로가 생각 날 만큼 난이도 매콤합니다
보스의 패턴 파악 기본에 보스 턴에 내가 저스트회피나 가드를 성공 시켜야 동료들이 살고
특정 공격들은 정확하게 동료기로 받아쳐야하고
내가 공격하는 턴에 콤보 연계와 동료연계 스트라이크 연계까지 극딜을 쏟아 넣는
설계와 피지컬이 있어야 유의미한 데미지 넣을 수 있는 등 이번 어라이즈 맛있게 매콤한데
다만 좀 느긋한 rpg성을 기대한 플레이어라면 적잖히 당황스러울 수 있습니다
p.s cp물약은 3개 이상 항상 소지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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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 시리즈가 보통 다회차를 위한 설계를 합니다. 그러다 보니 1회차 때 높은 난이도로 하려면 DLC가 매우 탐나는 순간이 오죠. 베스페리아의 경우 2회차 때 경험치 10배를 설정할 수 있고, 전작인 베르세리아의 경우 6배까지 됐을 겁니다. (물론 카오스 난이도 해방이 있긴 합니다만...) 테일즈 시리즈의 경우 1회차 때 노말 이상 난이도는 꽤나 많은 노가다를 해야 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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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 시리즈가 보통 다회차를 위한 설계를 합니다. 그러다 보니 1회차 때 높은 난이도로 하려면 DLC가 매우 탐나는 순간이 오죠. 베스페리아의 경우 2회차 때 경험치 10배를 설정할 수 있고, 전작인 베르세리아의 경우 6배까지 됐을 겁니다. (물론 카오스 난이도 해방이 있긴 합니다만...) 테일즈 시리즈의 경우 1회차 때 노말 이상 난이도는 꽤나 많은 노가다를 해야 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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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걸로 오렌지 구미가 있죠 | 21.09.11 00: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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