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로봇대전만 엄청 하다가 그나마 시리즈 물에서 좋아하던 테일즈 시리즈라서 플4 산김에 해봤는데, 하면서 계속 불만 사항만 쌓였어요.
근데 플레 따고 나서 호라이즌 차기작을 사고 제로를 안해봐서 해봤는데, 첫날은 와 어라이즈는 똥겜이구나 이랬는데
이틀째 되니 뭘 하라는 거지 싶어서 흥미가 확 줄다가 3일째 됬을때 좀 진행하고 재밌다가도 답답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원래 오픈월드 식을 안좋아하긴 하는데, 호라이즌 사면서 니어 오토마다도 샀는데, 이쪽도 확 끌리질 않는걸 보면 완전히 제한적이면서 클리어를 해도 즐길게 많은 게임 쪽을 좋아하는것 같더라구요.
니어 오토마타 전에 플2 시절에 드라그온 드라군도 다 즐겼는데 니어 오토마타는 은근 애매하게 오픈월드 식이라 애매하더라구요,
제가 콘솔겜 안한지 오래되서 요즘 겜을 잘 모르는데, 이런 취향 겜 뭐가 있을까요??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리마스터 사볼랬는데 한우리에서도 물량이 없더라구요,
물량 없어도 온라인 구매라도 하는게 맞나 고민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