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C보스 만나는 족족 패배해서 심도3까지 떨어졌다가 꾸역꾸역 기어올라왔습니다
심도3까지는 그래도 어찌저찌 이길만하더군요 (심도3도 DLC보스는 캐리 못함)
늘 하던대로 only 피크민 플레이
오더하는 사람 없으면 그냥 각자 자유행동하면서 알아서 파밍
(심도5에서 의외로 자주 나오는 풍경임. 다들 오더하기 귀찮아함)
9999 찍었는데 아직도 DLC보스 만날 때마다 3눕 하는 사람이 바로 접니다
DLC보스한테 못 이기는데 9999 찍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했습니다
그 비결은 바로
운좋게 DLC보스가 안나오면 됩니다ㅋㅋㅋㅋ
운나쁘게 DLC보스가 떠도 버스 타면 됩니다ㅋㅋㅋ
아니면 그냥 져야죠 뭐
마지막 나멜레스전에서는 저혼자 3눕 했는데 팀원들한테 강제캐리당해버렸음;
지난 업데이트 이후로 DLC보스 출현률이 대폭 줄어서 (체감상 1/5~1/6 정도?)
나머지 보스에게 모두 승리한다고 가정할 경우 확률상으로 심도5 유지가 충분히 가능합니다
떨어지지만 않으면 언젠가는 9999 찍는다는 거죠
게다가 거듭된 패치로 저점방어가 보장되어서 1~2일차에 터지는 경우는 거의 없어졌고
대공동 맵은 익숙해지기만 하면 오히려 더 파밍하기 쉬운 맵이라 파밍이 망할 일은 거의 없음
유저 괴롭히려고 작정한 DLC추가 습격이벤트,
파밍 빡세게 만드려고 작정한 DLC추가 거점 (늪지, 대장장이마을)
등등도 익숙해지기만 하면 그렇게까지 크게 문제될 일은 없는 것 같아요
안녕납치 당해도 쏙 빼먹고 빠지는 게 그리 어렵지 않고, 부활은총 보상이 너무 강력해서 오히려 개꿀
개인적으로 DLC추가요소들이 다 ㅈ같다는 데엔 동의하면서도, 익숙해지면 별거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이건 엘밤통 발매초기 때랑 느낌이 비슷해요
나를 괴롭히는 모든 요소들이 다 ㅈ같던 시절이었는데 (그래서 초기 평판이 안좋았죠)
익숙해지고 나면 전부 다 자신의 통제권 하에 놓인 랜덤요소 중 하나일 뿐입니다
신규거점은 심도5에서조차도 대부분 꺼려하는 편이라 개인적으로 좀 아쉽습니다
대공동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꿀스팟이라 생각하는데 말이죠
문제는 제가 보스연습을 거의 안해서 지금도 강안녕, 잔해왕 걸리면 꽁패를 한다는 점
그래도 1~2일차에 터지던 거에 비하면 많이 발전했네요...
1일차 곰보스 걸리면 보스 등장도 안했는데 잡곰 2마리한테 터지고 -800 당한 게 엊그제 같은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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