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언제 먹었는지 모르지만 템에 스토리들이 많네요.

[커피는믹스]

그 지문석 방패 먹을때 왜 상인들이 여기있나 했더니....이유가 있었군요 뿔뿔이 흩어진 이유도 있고요.

게임에서도 그렇고 현실도 그렇고 사람이 제일 무서운듯 ㅎㅎ

[프로우]

아.. 그래서 거기 시체가 그렇게 많았군요. 남은 상인 몇명이 바이올린 연주하고... 사연이 있었군.

[커피는믹스]

저도 처음 알았어요..하긴 상인들쪽 보면 돌처럼 굳은?? 시체가 많이 보이긴했죠.

[뷰너맨]

사실상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거의 남아나지를 않게 되어버렸죠. 관련된 퀘스트도 있었는데 정식 제품판에선 사라져버렸습니다. 전반적인 내용은 미친 불에 연관되어버리는 내용이긴 합니다만, 씁쓸하기 그지 없어보였고 황금 나무 아래의 치세가 정상적인 것이 아니었다는 증거중 하나라고 보입니다만,... 왜 없어졌나 싶은 퀘스트입니다.

[커피는믹스]

퀘스트도 있었나보네요. 내용이 씁쓸한건 아마도 저런 스토리니...처참한 하겠죠.

[둘리 형아]

프롬겜이 좀 그런식이더라구요.
잡템 하나라에도 적혀있는걸 보면서 스토리를 알아내는..
나름 성질이 급한건아닌데, 읽기가 귀찮습니다..
ㄷㄷ

[커피는믹스]

그건 맞음 저도 귀찮아서 잘 안읽는데 어쩌다 읽었네요 ㅎㅎ

[Cyker]

그 뒤로 절망해서 미친 불을 품게 되서 눈도 안 보이죠
그래서 말 걸면 거기 누구 있나? 라며 물어 보죠

[커피는믹스]

네 맞아요 그런 대사가 있죠 그리고 물건사러 오면 놀래기도 하고요 ㅎㅎ

[런치컨트롤]

더 추가적인 스토리가 있긴 해요 사브리리에 희생자? 피해자? -ㅅ-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