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 극초반의 유저가 할수있는 최고로 좋은 빌드는 무엇일까요?
그레이트 소드로 사자베기? 아니면 출혈빌드?
아니면 무엇이 초보가 할만할까요?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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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교환 | (PC) 장비이동 도와주실분~ (11) | 루리웹-5838133 | 20 | 21:21 | ||
나눔/교환 | PC)풀강 무기 이동 도와주실분~! (2) | 루리웹-3618580363 | 36 | 19: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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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든 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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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장르RPG, 액션한글 지원한국어지원(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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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사프롬 소프트웨어,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일정[출시] 2022.02.25 (PC)[출시] 2022.02.25 (PS4) [출시] 2022.02.25 (PS5) [출시] 2022.02.25 (XBOX ONE) [출시] 2022.02.25 (XSX) |
(IP보기클릭)172.87.***.***
초보라도 사람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참 말씀드리기가 어렵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진행이 순조로운 세팅은 대방패를 기본으로 하는 한손잡 무기 (타도, 대검, 대형 망치, 도끼창, 대낫)를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일단 대방패를 들면 난이도가 많이 내려갑니다. 처음에는 군주군 방패로 시작해도 괜찮습니다. 무기는 피변질, 얼음변질 정도 좋고 클레이모어를 얻으시면 바로 사자베기를 쓸 수 있습니다. 도끼창이나 대낫에는 얼음창이라는 사기적인 전회도 달 수 있구요. 이건 중거리도 커버되기 때문에 아주 좋습니다. 방패가 없어도 할만하시다면 당연 피변질/얼음변질 쌍수무기가 좋겠지요. 초반에 세팅하기 쉬운건 곡검, 직검, 창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선호하시는 전투 스타일이나 무기를 알려주시면 조금 더 정보를 드리기 쉽지 않을까 싶네요.
(IP보기클릭)124.59.***.***
피지컬이 게임을 쫓아갈 수 있냐 없냐에 따라 추천 빌드가 크게 갈립니다. 처음 한시간 이내에 구르기로 적들의 공격 다수를 쉽게 피하는 비율이 70%를 넘어갈 정도로 타이밍을 잘 맞추고 조작법에 빠르게 숙달될 수 있다면 쌍수무기를 추천할 수 있습니다.(특히 곡검류를 내세운 기량 빌드) 하지만, 사람에 따라선 한시간은 커녕. 10시간이 되어도 회피가 어렵고 힘든 유저들도 있는데 이런 유저들은 회피를 하는 건 정말 더디게 성장을 합니다. 아예 못하는 건 아니지만, 조금만 박자를 맞추기 힘들거나 빠른 공격은 피하지 못하고 억억 거리다 죽는 그런 유저들에겐 대형 방패를 들고. 창과 자검류 무기를 쓰는 가드&어택. 가드를 한 채로 찌르기를 하는 특유의 동작을 내세운 근력을 먼저 많이 찍어 대형 방패를 드는 것을 목표로 삼는 걸 시작으로 하는 빌드가 선택지에 있습니다. 이 빌드는 안정성이 탁월해지는데 가드 성능이 훨씬 좋은 대형 방패를 가지고 여유있게 대부분의 공격을 버티면서 적을 일방적으로 공격하는 게 가능하지요. 조작에 익숙해지면 가드 카운터나 원거리 무기. 다양한 효과를 일으킬 수 있는 소모품을 활용하는 방법을 쓰면서 다양한 보조마법을 쓸 정도의 능력치를 찍어 일종의 마법 전사쯤 되는 느낌으로 가는 방법도 있지요. 혹은 아예 원거리 전투를 위한 빌드로 마술사로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근거리 보단 원거리가 훨씬 수월한 상황이 많죠. 일단 게임을 하면서 맘에 드는 출신을 골라서 진행을 해보세요. 처음 마주하는 보스는 그냥 어쩔 수 없습니다. 죽어도 상관없는게 잡아도 어차피 절벽 아래로 뛰어내려야 하고. 죽어도 그냥 진행을 하기 때문에 시간을 아끼고 싶다면 보스를 만나자마자 절벽으로 달려서 뛰어내리면 됩니다. 나중에 다시 와서 잡을 수 있으니 못 잡는다고 아까워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동굴에서 최소한의 조작법을 익히고 나가면 그제야 시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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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라도 사람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참 말씀드리기가 어렵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진행이 순조로운 세팅은 대방패를 기본으로 하는 한손잡 무기 (타도, 대검, 대형 망치, 도끼창, 대낫)를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일단 대방패를 들면 난이도가 많이 내려갑니다. 처음에는 군주군 방패로 시작해도 괜찮습니다. 무기는 피변질, 얼음변질 정도 좋고 클레이모어를 얻으시면 바로 사자베기를 쓸 수 있습니다. 도끼창이나 대낫에는 얼음창이라는 사기적인 전회도 달 수 있구요. 이건 중거리도 커버되기 때문에 아주 좋습니다. 방패가 없어도 할만하시다면 당연 피변질/얼음변질 쌍수무기가 좋겠지요. 초반에 세팅하기 쉬운건 곡검, 직검, 창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선호하시는 전투 스타일이나 무기를 알려주시면 조금 더 정보를 드리기 쉽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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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혈 쌍곡도 세팅 해볼려고 하는데요 탈리스만이나 전회 뭐 써야 하나요? 그리고 그소 노강 상질에 사자베기일때는 탈리스만은 무엇을 쓰나요? 현재 제가 궁금한게 그 두가지입니다 | 24.04.05 02:55 | |
(IP보기클릭)172.87.***.***
출혈용 탈리스만은 대부분 중후반부에 나오기 때문에 초반에는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최종적으로는 손톱의 탈리스만, 부패 익검의 휘장 (초반에는 유익검의 휘장), 피의 군주의 환희, 밀리센트의 의수를 기본으로 하게 됩니다. 그소 사자베기는 상질은 초고렙이 하는 것이고 일반적으로 1회차에서는 중후변질을 합니다. 그 때는 알렉산더의 파편 (1회차에는 일찍 얻을 수 있는 전사 항아리의 파편을 추천)이 필요하구요. 사자베기는 맞딜의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기 때문에 방어에 필요한 탈리스만 (용 표식) 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 24.04.05 03: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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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이 게임을 쫓아갈 수 있냐 없냐에 따라 추천 빌드가 크게 갈립니다. 처음 한시간 이내에 구르기로 적들의 공격 다수를 쉽게 피하는 비율이 70%를 넘어갈 정도로 타이밍을 잘 맞추고 조작법에 빠르게 숙달될 수 있다면 쌍수무기를 추천할 수 있습니다.(특히 곡검류를 내세운 기량 빌드) 하지만, 사람에 따라선 한시간은 커녕. 10시간이 되어도 회피가 어렵고 힘든 유저들도 있는데 이런 유저들은 회피를 하는 건 정말 더디게 성장을 합니다. 아예 못하는 건 아니지만, 조금만 박자를 맞추기 힘들거나 빠른 공격은 피하지 못하고 억억 거리다 죽는 그런 유저들에겐 대형 방패를 들고. 창과 자검류 무기를 쓰는 가드&어택. 가드를 한 채로 찌르기를 하는 특유의 동작을 내세운 근력을 먼저 많이 찍어 대형 방패를 드는 것을 목표로 삼는 걸 시작으로 하는 빌드가 선택지에 있습니다. 이 빌드는 안정성이 탁월해지는데 가드 성능이 훨씬 좋은 대형 방패를 가지고 여유있게 대부분의 공격을 버티면서 적을 일방적으로 공격하는 게 가능하지요. 조작에 익숙해지면 가드 카운터나 원거리 무기. 다양한 효과를 일으킬 수 있는 소모품을 활용하는 방법을 쓰면서 다양한 보조마법을 쓸 정도의 능력치를 찍어 일종의 마법 전사쯤 되는 느낌으로 가는 방법도 있지요. 혹은 아예 원거리 전투를 위한 빌드로 마술사로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근거리 보단 원거리가 훨씬 수월한 상황이 많죠. 일단 게임을 하면서 맘에 드는 출신을 골라서 진행을 해보세요. 처음 마주하는 보스는 그냥 어쩔 수 없습니다. 죽어도 상관없는게 잡아도 어차피 절벽 아래로 뛰어내려야 하고. 죽어도 그냥 진행을 하기 때문에 시간을 아끼고 싶다면 보스를 만나자마자 절벽으로 달려서 뛰어내리면 됩니다. 나중에 다시 와서 잡을 수 있으니 못 잡는다고 아까워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동굴에서 최소한의 조작법을 익히고 나가면 그제야 시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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