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알릭스해야하는데
피곤해 있다가 빌리지부터 하게.됩니다.
재밌네요.
븨알의 공간감과 효율성에 대하여 또한번 생각하겟끔 만드네요.
지도를 빼면서도 뭔가 애매하네요. 어쩔땐 안빠지고;;
샷건은 목언저리 감잡았어요.
총샷은 정말 하오데 스탈이더군요.
다른건 좀 비벼주고 훓어주면 재밌습니다.
근데.마냥 서서 하긴 좀 운동이고 누워서 하기엔 각이.잘안나오네요.
앞으로 조만간 븨알 전용 의자들을 팔거라고 봅니다.
위.리모트 같은 경우는 분명 일반인들에 대한 전초전으로 아무도 안하는데
곧하게될 그런 일련의 생각들이 스쳐 가네요.
하여간 진정한 쓰리디 포디의 세계가 온거 같아요.
인터페이스가 중요하단게 일반모드랑 븨알은 어차피 다르게.가야하더군요.
바하의 그나마 무빙 중 뒤로 돌아가기 경우 구현된건지.아닌지.
투버튼 그런거.눌러서하면 자연스러울거 같은데
앞으로 메카류도 나오면 또 환상이겠네요.
기계는 싸지고 소프트 좀 더씩 받는게.맞아보이지만 과연 그럴까 싶네요.
정말 시연적으로만 사고 가야 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