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봐도 너무한거 아닌가 싶은데
에단 입장에선 아무리 진짜가 아니라지만
마누라가 보는 앞에서 사살당하고 갓난애기 딸까지 데려가는데
당장 설명은 못해줘도 '일단 협조해라 전부 다 설명해주겠다' 라고 말이라도 해줘야지
에단 입장도 생각을 해줘야지 ㅠㅠ
거기에 이송중에 지들이 보호를 못해서 에단이 그 고생하는데
두번째 만났을때라도 짬내서 설명하려는 시늉이라도 하든가 ㅋㅋㅋㅋ
'ㅋ 님 운좋게 살아있네여? ㅋ 여기 어케옴? ㅋ' 이지랄 ㅋㅋ
거기에 세번째 만났을땐 '아 ㅅㅂ 님 여기 일에 신경끄라고여!!!' 하면서 승질이나 내고 -_-;
입장 바꿔서 레온이 갑자기 등장해서 '쏘리 크리스 ㅋ' 하면서 클레어 쏴죽이면
지는 참 침착하겠다
오죽했으면 부하도 '아 형 진짜 아무리 생각해봐도 에단한텐 말을 해줬어야지 -_- 진짜 형 싸패인듯' 하니까
크리스도....' 하....ㅅㅂ...ㅇ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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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로 위장한 마더 미란다가 듣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니 크리스 입장에서도 다소 조심스러우면서도 냉정했을법 하긴 했지만 결국 호송 차량이 습격당하면서 실책으로 남아버리긴 했죠...;; 크리스도 본인의 실책이 있었음을 인정하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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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로 위장한 마더 미란다가 듣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니 크리스 입장에서도 다소 조심스러우면서도 냉정했을법 하긴 했지만 결국 호송 차량이 습격당하면서 실책으로 남아버리긴 했죠...;; 크리스도 본인의 실책이 있었음을 인정하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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