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시간 정도로 엔딩을 봤습니다
우선 거의 메인만 밀면서 진행했는데 이 정도 분량이니 메인 분량도 상당히 많습니다
노스포, 스포 버전 엔딩 소감을 적을거라 일단 노스포 버전이니
스토리는 스포 버전에서 말하도록 하고
아무래도 출시된지 1주일도 안된데다가 아직 끝까지 깬 사람들이 기존 리뷰어들을 제외하면 극소수라 공략도
없어서 전부 맨땅에 헤딩하는 식이라 더 오래걸린 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스토리가 안 좋은 것과 별개로 메인 퀘스트 구성은 이것저것 즐기도록 알차게 구성된 편입니다
다만 이제는 완화가 돼서 제외한 5챕터 말고 9챕터, 11챕터는 하면서 상당히 스트레스 받는 구간이 많았습니다
요새 붉은사막 평가가 하다가 재밌네! 하다가 이런 XX!!!!! 그래도 재밌네! 이런 개XXXX!!!!!! 반복이라던데
맞는 말 같습니다
난이도는 오픈월드 컨텐츠를 거의 안해서 메인 퀘스트에서 주는 장비들과 메인 퀘스트로 얻는 50 어비스 포인트 그리고
4단계 담금질까지만 한 장비들로 엔딩을 봤는데
방금 설명했다시피 거의 기본 장비 수준으로 엔딩까지 가서 그런지 난이도는 상당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어떻게 다 깨지긴 깨지더군요.
파밍이 끝난 유저라면 쉽게 깰 것 같다고 느껴집니다
전투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잡몹들은 이것저것 기술을 써가면서 화려하게 잡는 맛이 있었고
보스전은 기본에 충실하면서 회피, 패링, 기본 공격, 접근 공격 등으로 엘든링을 하던 맛이 있었습니다
메인을 다 밀고 나니 용 소환부터 시작해서 모든 컨텐츠가 해금된 상태라
오픈월드를 더 편하고 느긋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메인 스토리 완료 이후부터가 붉은사막의 후일담이자 진정한 컨텐츠 시작이라고 느껴집니다
마지막 에필로그에 웅카도 개발진이 전하고 싶은 말을 하더군요 "이제 네가 하고 싶은 것들을 즐겨"
그리고 마지막 에필로그에서 각종 확장팩, DLC 예고를 3개 정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올해 내로 발표하지 않을까합니다
그럼 이제 스포 버전 스토리 및 엔딩 소감도 써보고 오늘 저녁부턴 느긋하게 오픈월드 탐험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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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지정단과 음식 사는데 은화 다 썼습니다 | 26.03.26 13: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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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퍼즐하고 일부 서브 퀘스트만 제외하고 전부 데미안으로 가능합니다 | 26.03.26 13: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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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로 뉴게임 플러스 이런건 당연 안되겠죠? | 26.03.26 13: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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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라 스포 버전 엔딩 소감에 써놨습니다 | 26.03.26 17: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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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은 아니고 여전히 쿨타임 있습니다 | 26.03.26 17: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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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답변 감사합니다 | 26.03.26 19: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