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퀘, 혹은 사이드 퀘 하다가 칼빛에 번쩍 번쩍 빛나는거 보고 그리 가서 어비스 먹고
또 거기서 칼빛 켜보니 여기저기 빛나는 장소가 보여서 자연스럽게 탐험하게 되더군요.
보통 오픈월드에서 탐험을 유도할려면 뭔가 강력한동기가 필요하죠.
야숨 같은 경우엔 사당을 찾아 퍼즐에 도전하고 클리어하면 스펙을 강화 시킬 수 있다면
붉은 사막은 칼빛으로 빛나는 장소 찾아서 웨이포인트 및 어비스를 찾아 스펙을 강화 시킬 수 있습니다.
그 여정중에 퍼즐도 만나고 하는거죠.
물론 야숨처럼 직관적이고 조금만 머리 굴리면 깰 수 있는 그런 유저 친화적인 퍼즐이 아니라
'난 안알랴줌, 그러니 니가 방법부터 결과까지 유추해봐 ^_^ '
같은 악의적인 퍼즐이 많아 아쉽긴 합니다.
그래픽도 좋고 최적화도 잘되서 버벅거리지도 않고 (기분탓인가 플스프로 이번에 패치되고 팝인 현상 저번보다 좀 늘어난 느낌)
레데리2마냥 배경에 녹아들며 야숨처럼 탐험하는 느낌이 들어서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