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데이날 급히 스피드 주력 SR급 차량(버스터, 코튼, 프로토)을
다 타봤는데 코튼이 확실히 좋네요.
예전에 친구껄 타봤었는데 그때는 적응이 안되서 너무 컨트롤이 어렵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프로토를 주력으로 타다가 타서 그런지 전혀 그런것도 없고
모든 부분에서 다른 카트를 압도 하네요.
버스터의 가속력이 뛰어난건 사실이지만, 감속이 너무 심하고 드립이탈 시간 또한
코튼에 비해 길어서 결과적으로 드립- 순부로 이어지는 패턴에서
코튼보다 확실히 못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오히려 몸빵만 칭찬해줄만 하더군요.
프로토는 드립각 자체가 일정하지 못해서 여러가지로 좋지 못하고 특히
드립 이탈시간이 너무 길어서(미끌림이 다른 카트에 비해서 상당히 긴편) 감속도
코튼 보다 심하고, 그렇다고 버스터의 가속능력을 가진것도 아니고...
총평으로 치자면 코튼 >> 버스터 > 프로토 같더군요....
앞으로 나올 카트들은 어떨지 많이 기대 되네요.
다 타봤는데 코튼이 확실히 좋네요.
예전에 친구껄 타봤었는데 그때는 적응이 안되서 너무 컨트롤이 어렵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프로토를 주력으로 타다가 타서 그런지 전혀 그런것도 없고
모든 부분에서 다른 카트를 압도 하네요.
버스터의 가속력이 뛰어난건 사실이지만, 감속이 너무 심하고 드립이탈 시간 또한
코튼에 비해 길어서 결과적으로 드립- 순부로 이어지는 패턴에서
코튼보다 확실히 못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오히려 몸빵만 칭찬해줄만 하더군요.
프로토는 드립각 자체가 일정하지 못해서 여러가지로 좋지 못하고 특히
드립 이탈시간이 너무 길어서(미끌림이 다른 카트에 비해서 상당히 긴편) 감속도
코튼 보다 심하고, 그렇다고 버스터의 가속능력을 가진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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