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시겠지만 쉽게 몇가지 정리 했습니다.
제가 게임이 돈 쓰는걸 병적으로 싫어 하는 관계로.. 거의 이런 방법으로
캐쉬를 획득했습니다. 혹시 돈쓰기 아까우신데 아직 방법을 자세히 모르셨던
분께 이글을 바칩니다.(퍽.. ㅡㅡ;; 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고.)
1. OK 캐쉬백.
가장 무난한 방법 입니다. 사이트 가서 가입만 하면 카드가 알아서 날아 옵니다.
가맹점이 아주 고르게 분포 되어 있어 모으기가 용이 합니다.
문제는 퍼센테이지가 너무 낮다는 점.. SK 주유소의 경우 0.5%의 저조한
보너스에 수수료까지 떨어지면 10만 정도는 넣어야. 야 요거 풍선은 사겠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빨리 모으고 싶으 시다면 물품 사실떄 OK 캐쉬백 보너스
쿠폰이 있는(오려서 붙혀야 합니다) 제품을 사시는 것도 좋지마 상당히 번거 롭습니다
오히려 OK캐쉬백 사이트 가면 다양한 이벤트를 하는게 거기에 가서 야금 야금
모으는게 변한듯 합니다.(가입 만 하면 조금씩 주는곳도 있고, 게임 사이트는 게임
한두판 하면 주는 곳도 있습니다. 방학떄 친구와 고스톱 500판 치고 3천 캐쉬 획득
해서 고글 맞췄죠.. ㅁㅊㄴ 소리 들었습니다 ㅡㅡ;;)
그리고 설문조사도 150-300 정도의 포인트를 줍니다. 설문 조사 할떄의 팁은
무조건 서울에 산다고 거짓으로 자신의 정보를 입력 해주는 센스.(거의 수도권의
설문을 합니다. 특정 지방 도시 누르면 " 조건에 부합되지 않아 설문 안됨" 이라는
비참한 메세지가 뜹니다.)
2. 틴캐쉬 전환.
저도 루리 게시판에서 배운 건데 상당히 좋습니다. 가장 빠르게 모을수 있죠.
특히 묻어 두었던 쌈짓돈을 얻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 더욱 좋다는..
방법도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1)KTF보너스 마일리지 사용 하기
KTF 카드를 만들면 지금 까지 누적 되어온 보너스 마일리지를 확인 할수 있습니다
(KTF사이트에 가면요)참고로 KTF 카드 마일리지가 아니라 보너스 마일리지 입니다.
사용기간이 길고, 사용액이 많을 수록 많이 붙는 식이더군요. 1만 포인트 이상되면
틴캐쉬로 전환이 가능 하구요. 수수료와 기본적으로 2천 포인트는 남아 있어야 하므
로 사실상 13000포인트가 있어야 1만 틴캐쉬로 전환이 가능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의 해야 할점은 KTF 마일리지 보너스를 바로 틴캐쉬로 전환 하는것이 아니라
"포인트 파크"라는 사이트를 통해 틴캐쉬로 전환 하는데, KTF 가입 명의와
포인트 파크 사이트 가입 명의가 같아야 하는점..(당연한거지만 틴캐쉬의 경우는
명의가 같지 않아도 가능 하더군요. 저의 경우 KTF사이트(아버지 명의)- 포인트
파크(아버지 명의)- 틴캐쉬( 제명의) 로 했습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KTF 사이트에서
서비스 하지 않는 관계로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 이제 찾아 보세요 가족중에 KTF 회원을...ㅋㅋ 다 캐쉬 밭입니다.
2)KT 콜 보너스..
수도권에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지방에 아직 거의다 KT 전화를 많이 씁니다(집전화)
거기도 마일리지가 있죠. 확인 방법은 인터넷으로도 가능 하지만 전화요금 고지서에
보면 첫페이지 왼쪽 상단에 아주 조그 맣게 콜보너스 xx원으로 나와 있습니다.
이것도 KTF 마일리지 처럼 틴캐쉬로 전환이 가능 한데
다른 점은 포인트파크 사이트가 아닌 포인트로 라는 사이트를 이용한다는 점을
제외 하곤 모드 같습니다. 좋은 점은 적은 단위도 캐쉬로 전환이 가능 하다는 점이
정말 좋습니다 . 5천 캐쉬 부터 가능 하다고 되어 있던거 같던데, 오늘 바꾸려고
해보니 1천캐쉬부터도 도 되더군요. 집전화 조금 쓰신다면 꽤쌓여 있을껍니다
확인 해보시고 바꾸시는것도.(사실상 콜 보너스는 다른곳에 별로 쓸만한데가....)
그리고 틴캐쉬 사이트 가보시면 알겠지만 틴캐쉬로 전환이 가능한 포인트가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현대 오일뱅크 카드도 전환이 가능 하구여. 여러가지 신용카드
마일리지로도 가능 합니다. 위에 두개가 가장 편하고 많이 쓰기 때문에 예를 든거죠.
3.헌혈..(전설의 피팔아 카트 사기..)
저희 학교 앞에 헌혈의 집이라는 곳이 있는 365일 헌혈을 할수 있죠.
거기 가니 피 400ml를 단돈 3천캐쉬(물론 그들은 문화 상품권이라고 주지만
우리의 시점에선 캐쉬로 보인다..)로 사주더군요. 후훗.. 고글 하나 값입니다.
좋은일 하는 셈 치가 한번 해보는것도 괜찮은듯....
도움이 되시길. 참고로 전 캐쉬백 포인트로 세프사고 페인트 샀습니다.
SK주유소에 친구가 일해서 보통 넣을떄 마다 10만 원에서 20만원씩 긁어 주더군요.
아시는분 계시면 말만 잘하면 왕창 긁어 줍니다.
제가 게임이 돈 쓰는걸 병적으로 싫어 하는 관계로.. 거의 이런 방법으로
캐쉬를 획득했습니다. 혹시 돈쓰기 아까우신데 아직 방법을 자세히 모르셨던
분께 이글을 바칩니다.(퍽.. ㅡㅡ;; 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고.)
1. OK 캐쉬백.
가장 무난한 방법 입니다. 사이트 가서 가입만 하면 카드가 알아서 날아 옵니다.
가맹점이 아주 고르게 분포 되어 있어 모으기가 용이 합니다.
문제는 퍼센테이지가 너무 낮다는 점.. SK 주유소의 경우 0.5%의 저조한
보너스에 수수료까지 떨어지면 10만 정도는 넣어야. 야 요거 풍선은 사겠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빨리 모으고 싶으 시다면 물품 사실떄 OK 캐쉬백 보너스
쿠폰이 있는(오려서 붙혀야 합니다) 제품을 사시는 것도 좋지마 상당히 번거 롭습니다
오히려 OK캐쉬백 사이트 가면 다양한 이벤트를 하는게 거기에 가서 야금 야금
모으는게 변한듯 합니다.(가입 만 하면 조금씩 주는곳도 있고, 게임 사이트는 게임
한두판 하면 주는 곳도 있습니다. 방학떄 친구와 고스톱 500판 치고 3천 캐쉬 획득
해서 고글 맞췄죠.. ㅁㅊㄴ 소리 들었습니다 ㅡㅡ;;)
그리고 설문조사도 150-300 정도의 포인트를 줍니다. 설문 조사 할떄의 팁은
무조건 서울에 산다고 거짓으로 자신의 정보를 입력 해주는 센스.(거의 수도권의
설문을 합니다. 특정 지방 도시 누르면 " 조건에 부합되지 않아 설문 안됨" 이라는
비참한 메세지가 뜹니다.)
2. 틴캐쉬 전환.
저도 루리 게시판에서 배운 건데 상당히 좋습니다. 가장 빠르게 모을수 있죠.
특히 묻어 두었던 쌈짓돈을 얻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 더욱 좋다는..
방법도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1)KTF보너스 마일리지 사용 하기
KTF 카드를 만들면 지금 까지 누적 되어온 보너스 마일리지를 확인 할수 있습니다
(KTF사이트에 가면요)참고로 KTF 카드 마일리지가 아니라 보너스 마일리지 입니다.
사용기간이 길고, 사용액이 많을 수록 많이 붙는 식이더군요. 1만 포인트 이상되면
틴캐쉬로 전환이 가능 하구요. 수수료와 기본적으로 2천 포인트는 남아 있어야 하므
로 사실상 13000포인트가 있어야 1만 틴캐쉬로 전환이 가능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의 해야 할점은 KTF 마일리지 보너스를 바로 틴캐쉬로 전환 하는것이 아니라
"포인트 파크"라는 사이트를 통해 틴캐쉬로 전환 하는데, KTF 가입 명의와
포인트 파크 사이트 가입 명의가 같아야 하는점..(당연한거지만 틴캐쉬의 경우는
명의가 같지 않아도 가능 하더군요. 저의 경우 KTF사이트(아버지 명의)- 포인트
파크(아버지 명의)- 틴캐쉬( 제명의) 로 했습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KTF 사이트에서
서비스 하지 않는 관계로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 이제 찾아 보세요 가족중에 KTF 회원을...ㅋㅋ 다 캐쉬 밭입니다.
2)KT 콜 보너스..
수도권에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지방에 아직 거의다 KT 전화를 많이 씁니다(집전화)
거기도 마일리지가 있죠. 확인 방법은 인터넷으로도 가능 하지만 전화요금 고지서에
보면 첫페이지 왼쪽 상단에 아주 조그 맣게 콜보너스 xx원으로 나와 있습니다.
이것도 KTF 마일리지 처럼 틴캐쉬로 전환이 가능 한데
다른 점은 포인트파크 사이트가 아닌 포인트로 라는 사이트를 이용한다는 점을
제외 하곤 모드 같습니다. 좋은 점은 적은 단위도 캐쉬로 전환이 가능 하다는 점이
정말 좋습니다 . 5천 캐쉬 부터 가능 하다고 되어 있던거 같던데, 오늘 바꾸려고
해보니 1천캐쉬부터도 도 되더군요. 집전화 조금 쓰신다면 꽤쌓여 있을껍니다
확인 해보시고 바꾸시는것도.(사실상 콜 보너스는 다른곳에 별로 쓸만한데가....)
그리고 틴캐쉬 사이트 가보시면 알겠지만 틴캐쉬로 전환이 가능한 포인트가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현대 오일뱅크 카드도 전환이 가능 하구여. 여러가지 신용카드
마일리지로도 가능 합니다. 위에 두개가 가장 편하고 많이 쓰기 때문에 예를 든거죠.
3.헌혈..(전설의 피팔아 카트 사기..)
저희 학교 앞에 헌혈의 집이라는 곳이 있는 365일 헌혈을 할수 있죠.
거기 가니 피 400ml를 단돈 3천캐쉬(물론 그들은 문화 상품권이라고 주지만
우리의 시점에선 캐쉬로 보인다..)로 사주더군요. 후훗.. 고글 하나 값입니다.
좋은일 하는 셈 치가 한번 해보는것도 괜찮은듯....
도움이 되시길. 참고로 전 캐쉬백 포인트로 세프사고 페인트 샀습니다.
SK주유소에 친구가 일해서 보통 넣을떄 마다 10만 원에서 20만원씩 긁어 주더군요.
아시는분 계시면 말만 잘하면 왕창 긁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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