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9시쯤 늦게가는바람에..
농구 구경을하고잇는데..19살학생이..17살먹은 내가아는동생을
농구중 때리더군요..
한때 권투배웠던몸이라..
말로하려고.. 다가가 한마디햇더니..
두분이서 저를 한대씩 턱으로 주먹을날리더군요;;..
저보다 두세살어린것들이;;..
나이처먹은게 하면서..덤비더군요;;..
참다가참다가..열받아서..머리로 코를 들이박앗더니..코피가;;엄청난출혈이;;..코뼈가부러진거같앗습니다;;흠..
한놈은..무릎으로찍고..이것저것햇죠..
저도열받은터라..흠..눈에뵈는게없었네요..
제나시는 다찢어져..벗엇더니..그쪽에서 조금 흠칫하더군요..
얼굴은 좀곱게생겻지만 몸은그런편이아니라서..
형들이 말려서 겨우끝낫네요..
지금 경찰피해서 다행히 집으로 ㅠㅠ..
요즘 젊은것들은 무서운게없는가봅니다..쩝;;..
오늘정말 기분최악이네요;..^^;;
농구 구경을하고잇는데..19살학생이..17살먹은 내가아는동생을
농구중 때리더군요..
한때 권투배웠던몸이라..
말로하려고.. 다가가 한마디햇더니..
두분이서 저를 한대씩 턱으로 주먹을날리더군요;;..
저보다 두세살어린것들이;;..
나이처먹은게 하면서..덤비더군요;;..
참다가참다가..열받아서..머리로 코를 들이박앗더니..코피가;;엄청난출혈이;;..코뼈가부러진거같앗습니다;;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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