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진행할수록 억까 당하고 게임을 하는데 정신적인 피로도가 장난이 아니네요.
그냥 플래티넘 트로피는 진짜 이게임을 굉장히 사랑하고 미친 사람들만 얻을 수 있는 전유물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초회차에 강요된 미니게임 구성부터가 굉장히 마음에 안들었고..(피아노는 처음부터 저랑 안맞아서 포기)
특히 파고들기 요소라지만… 말도 안되는 배틀 시뮬 레벨 디자인은소울류 느낌보다 억까가 심하네요.
재미보다는 지치고 강요가 연속인 게임은… 초회차의 설레움과 감동도 점점 무뎌지게 하고 무엇보다 소중한 여가ㅡ시간을 왜 굳이 스트레스와 짜증으로 왜ㅡ게임을 해야되는가
자괴감만 더 옵니다. 플레이시간 140시간 정도 된 거같은데… 이게임 시간 투자로 다른 게임을 햇다면 엔딩을 5게임 정도는 보지 않을까 생각들어요
즐거웠습니다. 리버스… 이제 하차하겠습니다.
3부작은 제발 쓸데없이 어려운 미니게임과 특정 셋팅과 플레이가 강요되는 레벨디자인은 제발 개선 좀 되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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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재밌자고 하는건데 스트레스 받으면서 트로피 집착할 필요 없다 봅니당. 게임만 재밌으면 되는거니 대리로 플래티넘 따는분들은 어차피 가짜 트로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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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재밌자고 하는건데 스트레스 받으면서 트로피 집착할 필요 없다 봅니당. 게임만 재밌으면 되는거니 대리로 플래티넘 따는분들은 어차피 가짜 트로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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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트로피 따는게 그런 괘감으로 하는거죠 빡치긴 해도 내가 이 게임을 정복했다 스스로 클리어 한거 자체가 대단하신거인 | 24.04.21 19: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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