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 무서워;;
오오가미가 누군지 묻네요...
일본인 싫어하나봄?
그리시누 부루메르
노르망디 피를 이어받은 귀족이라네요 ㅎㄷㄷ
프랑스엔 뭐하러 왔냐고^^;;
당근 여자 꼬시러~퍽..
물론 대답은 파리를 지키려고 왔다고^^;;
헐...츤데레;;
질문에 농담으로 대답했다고 하면서 유머감각있다고 ㅎㅎ
유머가 아니라면 분수도 모른다고 비아냥을;;
무슨 일이 있었나?
쓸데없는 소리마!
에리카..
파리가 지껀가--;;
에리카가 그냥 이름과 설명을 했을뿐인데...
소머즈냐 ㅋㅋ
오~
크로상은 초생달이 맞았군요~
에리카가 좋아함^^
에리카는 가끔 엉뚱한 말을해서 ㅎㅎ;;
카페주인화남--;;
긔엽긔~
결국 쫒겨난건가;;
카페에서의 소동에 대한 사과로 에리카가 파리가이드 ㅎㅎ
오오가미는 파리의 어디가 어딘지도 모르는게 당연하죠~
맡겨주세요~
갑자기 시이 등장~
나폴레옹이 없어졌다고?
아...
그랜 마의 고양이가 나폴레옹;;;
광장으로 이동..
옷...
나폴레옹 발견~
냥이...
시이가 고맙다고하네요^^
시이 매력있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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