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 이동시 나오는 경고 문구답게... 현재 자신의 장비의 무력함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무시무시한 던전입니다. 도중에 마리아는 얼마나 죽었는지... 호감도가 최고조였던게 중간치로 떨어졌군요... -_-;;
던전은 50층입니다. 클리어시 不滅の覚悟の剣이란걸 주는데...
솔직히 빡쎄게 온 것에 비해 얻는건 좀 비리비리한 느낌이 적지않습니다만...;
특능은 각오와 불멸, 그나마 빈칸은 15칸이지만 이미 4칸차있는 상황에서 시작이고 공격력도 13짜리입니다. 거기에 양손무기...이건 뭐...-_-;
던전 분위기는 최악입니다. 각 층마다 나름 테마별로 몬스터가 배치되어있는데 스토리모드만 따라온다면 구경도 못할 수준의 몹들이 배치되어있습니다.
일단 제가 클리어 시 장비는
光刀無形+99, 얼음속성, 3방향, 도장, 식량화, 자금화, 수중, 필중
村雨の短剣+98 도난방지, 도장, 독방지, 전기속성약화
テレパシーの指輪 몬스터에 대해 미리 대책세우기 위해... 혹은 몬스터하우스 판별
透明視認の指輪 함정대책...
거기에 대략 200발은 쐈을거라 생각되는 탄환들... 특히 40층 이후엔 수면탄이 대활약...
오오가미 레벨은 99에 HP는 634입니다.
저 공격력으로도 3번공격해야 죽는것들도 있습니다. 그런 몹들은 멀리서 미리 2,3발 정도 쏴주고 근접하면 베어주는 느낌으로 잡는게 편합니다.
HP는 최소한 500대는 되야 도전해볼만 할 듯 싶습니다. 황금고렘이나 광마들은 한방에 죽지 않을뿐더러 2~300정도 데미지가 나옵니다. -_-;
무기는 다른건 몰라도 도장을 꼭 해야됩니다. 시렌같은 경우엔 도장 특능마저 지워버리고 무기수치 떨구는 놈도 있었는데 다행히 이 던전까지 봤을땐 사대엔 없는 듯 합니다.
필중도 필요합니다. 문어류가 멀리서부터 먹물공격하는데 필중이 있다면 상관없습니다.
약 40층정도부터 드래곤족(?) 광마가 나옵니다. 당췌 어디서 쏘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화면 밖에서 자꾸 브레스가 날라오는데 이 브레스는 당연히 방어력 무시입니다. 한걸음 갈때마다 적게는 25 많게는 40정도 HP가 다는데 빨리 해결안하면 환장합니다. 여기서도 텔레파시 반지가 유용할듯... -_-
굳이 드래곤족 광마뿐만 아니라 술병던지는 삐에로같은 몹도 45층이후에 나올땐 사정거리가 어마어마합니다. 제 장비기준으로 한번 맞을때마다 47정도 데미지가 나왔는데... 그나마 드래곤처럼 아무대서나 날라오는 수준은 아니니 방 한개정도만 벗어나면 조금은 안심할 수 있을듯...
언제 몬스터하우스에 걸릴지 모릅니다... 카야마가 없다면 항시 합체공격을 준비해두는게 만약을 대비해 좋습니다. 만일 파트너가 죽을거 같으면 합체공격 한번이라도 쓰고 죽게하는게... -_-;;
저같은 경우 동료를 레니(단순히 동료중 최강호감도), 마리아(원거리캐릭중 최강호감도), 카에데(3턴이나마 무적노리고...)로 구성하고 평균레벨은 37정도였습니다. 그 중 레니는 공격력 80에 방어력 100이 넘는 오오가미 다음가는 최강캐였는데 그래도 여기 몹들한텐 2,3번 맞음 죽더군요. 다른 캐릭들은 말할것도 없습니다. 고렘이나 광마한테 걸림 원킬. -_-; 카에데는 좀 에러였던거 같습니다. 던전내에 카야마 나오니깐 차라리 카야마가 나앗을 것도 같군요.
던전내에선 몬스터 하우스가 아닌이상은 동료는 풍작전으로 데리고 다니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30층정도 되면 그때부턴 던전탐색이 아닌 살기위해 계단을 서둘러 찾는 쪽으로 바뀌기 때문에...오오가미 사정거리에서 벗어나 따로놀다가 몹과 마주친 동료는 99% 죽습니다. -_-;
던전내에 ROMANDO가 나오긴 합니다만... 주로 도시락만 팔거나, 약만 팔거나, 발명품만 팝니다. 다른 곳처럼 가지가지 팔진 않습니다. 오히려 이게 더 좋을지도 모르겠군요.
대충 시작하고 클리어까지 정확히 재보진 않았습니다만 3시간은 걸린 거 같습니다. 제가 운이 따른 듯도 하군요. 그럼 모두들 즐겜 하시길...
던전은 50층입니다. 클리어시 不滅の覚悟の剣이란걸 주는데...
솔직히 빡쎄게 온 것에 비해 얻는건 좀 비리비리한 느낌이 적지않습니다만...;
특능은 각오와 불멸, 그나마 빈칸은 15칸이지만 이미 4칸차있는 상황에서 시작이고 공격력도 13짜리입니다. 거기에 양손무기...이건 뭐...-_-;
던전 분위기는 최악입니다. 각 층마다 나름 테마별로 몬스터가 배치되어있는데 스토리모드만 따라온다면 구경도 못할 수준의 몹들이 배치되어있습니다.
일단 제가 클리어 시 장비는
光刀無形+99, 얼음속성, 3방향, 도장, 식량화, 자금화, 수중, 필중
村雨の短剣+98 도난방지, 도장, 독방지, 전기속성약화
テレパシーの指輪 몬스터에 대해 미리 대책세우기 위해... 혹은 몬스터하우스 판별
透明視認の指輪 함정대책...
거기에 대략 200발은 쐈을거라 생각되는 탄환들... 특히 40층 이후엔 수면탄이 대활약...
오오가미 레벨은 99에 HP는 634입니다.
저 공격력으로도 3번공격해야 죽는것들도 있습니다. 그런 몹들은 멀리서 미리 2,3발 정도 쏴주고 근접하면 베어주는 느낌으로 잡는게 편합니다.
HP는 최소한 500대는 되야 도전해볼만 할 듯 싶습니다. 황금고렘이나 광마들은 한방에 죽지 않을뿐더러 2~300정도 데미지가 나옵니다. -_-;
무기는 다른건 몰라도 도장을 꼭 해야됩니다. 시렌같은 경우엔 도장 특능마저 지워버리고 무기수치 떨구는 놈도 있었는데 다행히 이 던전까지 봤을땐 사대엔 없는 듯 합니다.
필중도 필요합니다. 문어류가 멀리서부터 먹물공격하는데 필중이 있다면 상관없습니다.
약 40층정도부터 드래곤족(?) 광마가 나옵니다. 당췌 어디서 쏘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화면 밖에서 자꾸 브레스가 날라오는데 이 브레스는 당연히 방어력 무시입니다. 한걸음 갈때마다 적게는 25 많게는 40정도 HP가 다는데 빨리 해결안하면 환장합니다. 여기서도 텔레파시 반지가 유용할듯... -_-
굳이 드래곤족 광마뿐만 아니라 술병던지는 삐에로같은 몹도 45층이후에 나올땐 사정거리가 어마어마합니다. 제 장비기준으로 한번 맞을때마다 47정도 데미지가 나왔는데... 그나마 드래곤처럼 아무대서나 날라오는 수준은 아니니 방 한개정도만 벗어나면 조금은 안심할 수 있을듯...
언제 몬스터하우스에 걸릴지 모릅니다... 카야마가 없다면 항시 합체공격을 준비해두는게 만약을 대비해 좋습니다. 만일 파트너가 죽을거 같으면 합체공격 한번이라도 쓰고 죽게하는게... -_-;;
저같은 경우 동료를 레니(단순히 동료중 최강호감도), 마리아(원거리캐릭중 최강호감도), 카에데(3턴이나마 무적노리고...)로 구성하고 평균레벨은 37정도였습니다. 그 중 레니는 공격력 80에 방어력 100이 넘는 오오가미 다음가는 최강캐였는데 그래도 여기 몹들한텐 2,3번 맞음 죽더군요. 다른 캐릭들은 말할것도 없습니다. 고렘이나 광마한테 걸림 원킬. -_-; 카에데는 좀 에러였던거 같습니다. 던전내에 카야마 나오니깐 차라리 카야마가 나앗을 것도 같군요.
던전내에선 몬스터 하우스가 아닌이상은 동료는 풍작전으로 데리고 다니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30층정도 되면 그때부턴 던전탐색이 아닌 살기위해 계단을 서둘러 찾는 쪽으로 바뀌기 때문에...오오가미 사정거리에서 벗어나 따로놀다가 몹과 마주친 동료는 99% 죽습니다. -_-;
던전내에 ROMANDO가 나오긴 합니다만... 주로 도시락만 팔거나, 약만 팔거나, 발명품만 팝니다. 다른 곳처럼 가지가지 팔진 않습니다. 오히려 이게 더 좋을지도 모르겠군요.
대충 시작하고 클리어까지 정확히 재보진 않았습니다만 3시간은 걸린 거 같습니다. 제가 운이 따른 듯도 하군요. 그럼 모두들 즐겜 하시길...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