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정도 플레이하고난후 케릭터에대한 소감을 써봅니다.(다분히 개인적)
1. 제미니: 전작 에피소드0의 당차고 강인한모습은 어디가고 어리버리하고 망상의 나래를 펼치는 모습에 조금 당황스러웠달까나;;; 하지만 나쁘진 않았음
2. 사지타: 솔직히 처음 이미지로만 봤을떈 제일 비호감형이었지만.. 이벤트를 통해 그녀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음. 역시 사대의 케릭터는 일단 외모가 좋건 나쁘건 간에 플레이를 해봐야만 그 진가를 알수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 고마운 케릭터(?)
3.리카리타: 개인적으로는 이번작에서 가장 애정이 안생기는 소녀. 쌍권총을 자유자재로 사용하고 마이페이스적인 기질이 있는듯 보임. 전작의 아이리스나 코쿠리코의 매력에 따라오지 못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음
4.다이아나: 예상대로 마음이 따뜻한 박애주의자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아가씨. 라체트와 견줄정도의 미모를 자랑하신다. 여러모로 간호사의 이미지와 잘 부합되는 듯한 여성.(정말 간호사인가?)
5.스바루: 처음 봤을떈 전작의 레니같은 케릭터이겠거니 생각했지만...나의 예상과는 달리 가치관이 특이하고 배경을 이해할수없는 말투를 사용하는 괴이한 면모를 보여준다-_-;; 베일에 싸여진게 꽤 있다고 느껴짐. 뭐 진행하다보면 한꺼풀씩 정체가 드러날거라고 생각되지만..후후후.
ps.크흐흑.... 피규어 추첨 떨어졌다 ㅠ_ㅠ
1. 제미니: 전작 에피소드0의 당차고 강인한모습은 어디가고 어리버리하고 망상의 나래를 펼치는 모습에 조금 당황스러웠달까나;;; 하지만 나쁘진 않았음
2. 사지타: 솔직히 처음 이미지로만 봤을떈 제일 비호감형이었지만.. 이벤트를 통해 그녀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음. 역시 사대의 케릭터는 일단 외모가 좋건 나쁘건 간에 플레이를 해봐야만 그 진가를 알수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 고마운 케릭터(?)
3.리카리타: 개인적으로는 이번작에서 가장 애정이 안생기는 소녀. 쌍권총을 자유자재로 사용하고 마이페이스적인 기질이 있는듯 보임. 전작의 아이리스나 코쿠리코의 매력에 따라오지 못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음
4.다이아나: 예상대로 마음이 따뜻한 박애주의자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아가씨. 라체트와 견줄정도의 미모를 자랑하신다. 여러모로 간호사의 이미지와 잘 부합되는 듯한 여성.(정말 간호사인가?)
5.스바루: 처음 봤을떈 전작의 레니같은 케릭터이겠거니 생각했지만...나의 예상과는 달리 가치관이 특이하고 배경을 이해할수없는 말투를 사용하는 괴이한 면모를 보여준다-_-;; 베일에 싸여진게 꽤 있다고 느껴짐. 뭐 진행하다보면 한꺼풀씩 정체가 드러날거라고 생각되지만..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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