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입니다. '아예' 대놓고 말하므로 ..-_-
자, 오오가미씨. 더워서 샤노와르로 피난 가는군요(..)
코쿠리코랑 그리시느양이 카페에 있습니다. 코쿠리코양은 안 더운가 보네요. 모자까지 썼는데(...역시 베트남은 더운가 봅니다.)
그리시느양도, "이 정도 더위는 정신 집중하면 극복할 수 있다"라는데..
얼굴이 이상하신데요(..)
거기에 에리카양이 와서, "단골이라고 아이스크림까지 깎아 줬답니다~"(어머나 결정타)
여기서, 그리시느를 타박하면 호감도가 맹렬히 떨어지는 소리가 납니다(..)
샤노와르로 향하는 이치로와 코쿠리코. 그런데, 멜과 시이가 맹렬히 튀어 나와서 공원까지 뛰어가는군요(..)
내용을 들어보니 샤노와르 안이 엄청나게 덥답니다(..) 그러면서 스커트를 펄럭펄럭 거리는 시이양.
한 마디라도 안 하시거나, 좋다는 쪽으로 가면 코쿠리코양한테
이치로는 변태라니까
라는 소리를 듣습니다(..)
내용을 들어보니, 증기 에어콘이라는 것을 만들고 있답니다. 룰루.
5000프랑이 필요 하다는데...
참고로, 아예 처음부터 대놓고 말하면
5000프랑을 못 모으면 그것으로 아이스크림을 사 먹고 끝납니다.
CG가 없죠.
5000프랑을 모으면, 증기 에어콘을 가동하는데...
1도를 내릴 때 증기 때문에 2도가 올라가서 악순환 ㄱㄱㄱ(...)
낙심한 코쿠리코양한테 로베리아양이 물놀이를 하면서 즐겁게 엔딩으로.
이 CG가 있습니다. 전체 CG에서 확인하시어요(..)
네, 제가 오늘 공략하려는 것은 "5000프랑 모으기"입니다.
이게 의외로 어렵더라구요.
왜냐하면, 5000프랑 중 코쿠리코양이 일단 시범적으로 300프랑을 버는데,
앞으로 벌 수 있는 기회는 싱글 2번, 콤비 4번이거든요.
즉 6번 이내로 4천 7백을 벌어야 한다는 겁니다(버엉)
일단, 약빨이 제대로 먹히는 것을 얘기해 보자면.
에리카양은 아이들이 많고 시끄러운 곳이 좋습니다. 공원에서 독창할 경우 상당한 금액이 벌립니다.
그리시느양은 어른들이 많고 조용한 데가 좋습니다만. 그런 곳이 그다지 많지 않아서... 정 하신다면 공원 다리라던가, 도서관이 좋습니다.
하나비양은 노인들이 많고 조용한 데가 좋습니다. 공원 다리, 경찰서, 교회 등이 좋습니다.
이렇게 점심 시간까지 독창을 하다 보면, 로베리아양이 꿍꿍이를 가지고 도와 주겠다고 나서는 군요.
오후부터 콤비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숨겨진 꼼수.
시장 - 로랜스 경(털보 아저씨), 경찰서 - 에비앙 경감 은 추가로 돈을 줍니다.
단, 시장에는 코쿠리코, 경찰서에는 로베리아가 가야 합니다.
아! 오후에 2번은 코쿠리코가 로베리아를 믿지 않기 때문에 콤비가 불가능 합니다. 명심하세요. 하지만 3번째 이후로는 콤비가 가능하며, 두 사람이 멋진 콤비를 보여줍니다.
아직 사코미즈 대사(에리카양 좋아하는 편), 탈레브 부인(..그리시느양 네 집)은 시도를 안 해 봤습니다. 시도해 보고 덧글을 달던지 수정을 하던지 하죠.
이렇게 말해도 "난 편한게 좋으3"이라는 분들을 위한 초고속 루트(..)
오전 : 에리카양-공원, 하나비양-교회
오후 : 그리시느양+하나비양-교회, 에리카양+코쿠리코양-서커스, 코쿠리코양+로베리아양 - 시장, 그리시느양+로베리아양 - 경찰서
총 5611프랑 벌었습니다. 낄낄.
재밌는 거는 로베리아가 그 복장으로 경찰서 갔을 때, 로베리아를 보고 엄청 놀랍니다만, 사필양(..인격이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OTL)이 아니라고 잡아떼니 헬렐레 하시던(.......)
자, 오오가미씨. 더워서 샤노와르로 피난 가는군요(..)
코쿠리코랑 그리시느양이 카페에 있습니다. 코쿠리코양은 안 더운가 보네요. 모자까지 썼는데(...역시 베트남은 더운가 봅니다.)
그리시느양도, "이 정도 더위는 정신 집중하면 극복할 수 있다"라는데..
얼굴이 이상하신데요(..)
거기에 에리카양이 와서, "단골이라고 아이스크림까지 깎아 줬답니다~"(어머나 결정타)
여기서, 그리시느를 타박하면 호감도가 맹렬히 떨어지는 소리가 납니다(..)
샤노와르로 향하는 이치로와 코쿠리코. 그런데, 멜과 시이가 맹렬히 튀어 나와서 공원까지 뛰어가는군요(..)
내용을 들어보니 샤노와르 안이 엄청나게 덥답니다(..) 그러면서 스커트를 펄럭펄럭 거리는 시이양.
한 마디라도 안 하시거나, 좋다는 쪽으로 가면 코쿠리코양한테
이치로는 변태라니까
라는 소리를 듣습니다(..)
내용을 들어보니, 증기 에어콘이라는 것을 만들고 있답니다. 룰루.
5000프랑이 필요 하다는데...
참고로, 아예 처음부터 대놓고 말하면
5000프랑을 못 모으면 그것으로 아이스크림을 사 먹고 끝납니다.
CG가 없죠.
5000프랑을 모으면, 증기 에어콘을 가동하는데...
1도를 내릴 때 증기 때문에 2도가 올라가서 악순환 ㄱㄱㄱ(...)
낙심한 코쿠리코양한테 로베리아양이 물놀이를 하면서 즐겁게 엔딩으로.
이 CG가 있습니다. 전체 CG에서 확인하시어요(..)
네, 제가 오늘 공략하려는 것은 "5000프랑 모으기"입니다.
이게 의외로 어렵더라구요.
왜냐하면, 5000프랑 중 코쿠리코양이 일단 시범적으로 300프랑을 버는데,
앞으로 벌 수 있는 기회는 싱글 2번, 콤비 4번이거든요.
즉 6번 이내로 4천 7백을 벌어야 한다는 겁니다(버엉)
일단, 약빨이 제대로 먹히는 것을 얘기해 보자면.
에리카양은 아이들이 많고 시끄러운 곳이 좋습니다. 공원에서 독창할 경우 상당한 금액이 벌립니다.
그리시느양은 어른들이 많고 조용한 데가 좋습니다만. 그런 곳이 그다지 많지 않아서... 정 하신다면 공원 다리라던가, 도서관이 좋습니다.
하나비양은 노인들이 많고 조용한 데가 좋습니다. 공원 다리, 경찰서, 교회 등이 좋습니다.
이렇게 점심 시간까지 독창을 하다 보면, 로베리아양이 꿍꿍이를 가지고 도와 주겠다고 나서는 군요.
오후부터 콤비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숨겨진 꼼수.
시장 - 로랜스 경(털보 아저씨), 경찰서 - 에비앙 경감 은 추가로 돈을 줍니다.
단, 시장에는 코쿠리코, 경찰서에는 로베리아가 가야 합니다.
아! 오후에 2번은 코쿠리코가 로베리아를 믿지 않기 때문에 콤비가 불가능 합니다. 명심하세요. 하지만 3번째 이후로는 콤비가 가능하며, 두 사람이 멋진 콤비를 보여줍니다.
아직 사코미즈 대사(에리카양 좋아하는 편), 탈레브 부인(..그리시느양 네 집)은 시도를 안 해 봤습니다. 시도해 보고 덧글을 달던지 수정을 하던지 하죠.
이렇게 말해도 "난 편한게 좋으3"이라는 분들을 위한 초고속 루트(..)
오전 : 에리카양-공원, 하나비양-교회
오후 : 그리시느양+하나비양-교회, 에리카양+코쿠리코양-서커스, 코쿠리코양+로베리아양 - 시장, 그리시느양+로베리아양 - 경찰서
총 5611프랑 벌었습니다. 낄낄.
재밌는 거는 로베리아가 그 복장으로 경찰서 갔을 때, 로베리아를 보고 엄청 놀랍니다만, 사필양(..인격이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OTL)이 아니라고 잡아떼니 헬렐레 하시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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