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 50시간 정도 플레이해봤으며 첫 인상은 굉장히 난해하다.
- 배달 업무가 주요 게임플레이인지라 들 짐의 무게를 맞추는 게 중요하다.
시작시 주어지는 무게 한도는 약 120kg이지만 실제론 80으로 맞춰야
게임플레이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움직일 수 있다.
- 배경은 단순한 시각효과가 아니라 직접 넘고 피해야 할 적들이다.
말 그대로 당신이 배달하는 것을 끈질기게 방해하는 적들이다.
- 무게 뿐만 아니라 물건의 부피나 재질도 생각해서 배달해야하며,
기력이 다하면 무조건 중간중간 휴식을 취해주어야 한다.
- 주인공의 움직임이 운반하고 있는 짐의 상태에 영향을 미치는데
무게 균형을 잡기 위해 일부러 몸을 기울인다거나 험한 길에서는
물건을 꽉 잡는 컨트롤을 해야 놓치지 않는다.
- 멀티플레이 요소의 경우 다크소울의 메세지 시스템과 비슷하며
건물들의 경우 여럿이서 함께 짓게 되는데, 직접 만나는 것은 아니며
건물이 있어야 배달 플레이가 편하게 진행된다.
- 은신과 생존, 크래프트 또한 존재하지만 배달에 비해서는
그 비중이 굉장히 미미하다. 화물을 손상없이 이송할 경우
추가 보상이 있으며 NPC들의 태도도 변화한다.
데스 스트랜딩을 구매하지는 않았지만
유튜브에서 관련 영상으로 떠서 한 번 가져와봤습니다.
이 게시판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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