삣삐 사진집에 나온 주전자..(…)
카나자와 게이머즈 임시점
골든위크 때만 운영했던 키친카 특전(ㅠㅠ
일단 카호가 생일이 가까워서 카호만 샀는데
나중에 나머지 멤버들 다 삼…;
아까도 올린 한톤라이스
한=헝가리
톤=마구로…인데
마구로는 거진 없었…;
걍 케챱밥 오므라이스에 튀김 올린, 보이는 그대로의 맛입니다
하로 메구!
다음날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가운데 대낮부터 오뎅집을 갔습니다
(아아 돌케스트라가 보여…)
아카마키, 에비텐, 쿠루마후, 무, 계란
(총 1,110엔)
4인석인데 굉장히 낮습니다
카나자와 현립 도서관…아주 웅장합니다
굉장히 책 읽을 맛이 나는…
카호…시험기간이니 공부 해야지…
아앗 해리포터는 못 참지
영판은 처음 보는…
성계형이 여기서…?
히가시챠야마치
여긴 어떤 방식으로 나오려나…(루리노 관련일거 같은…)
푸딩 아라모드 with 금박,미즈요캉
금박은…진짜…에휴…
사진 찍다보니 나머지 멤버들이 아쉬워서 다 질러버리기
코즈코즈야…
6월 4일 라이브!!!!
사야…아이스링크다요…
무려 스포츠 플라자 공식 안내문
들어왔을 때만 해도 전세 냈었는데 사진 찍다보니 사람이 늘더군요
스파키 스폿은 여긴 아니지만..
나이 먹고 오랜만에 타니 체력이…
한 시간만 타고 나왔습니다
비용은 대충 1500엔(장갑, 스케이트화 포함, 시간은 최대 4시간 정도 탈 수 있음)
다음날 새벽 5시에 나와서 사람 없을 때를 노려 사진 찍으러..
자동차가 옥의 티..
우타츠야마 등반중
역시 해질 때 와야…
켄로쿠인은 6시 45분까지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루리노 여기서는 낚시하면 안 된다…
분위기가 잘 어울리거 같은.
이이네!
카나자와 시청사
히가시챠야마치가 있다면 니시챠야마치도 있겠죠?
근데 여긴 볼게 진짜 없…;
사이강변(犀川) 링크라 CM에 잠깐 나온 곳들입니다
아침에 카나자와 역에 도착해보니 오후お麩 프랜치 토스트가 있다는것에 흥분한 카호쟝
맛은 나쁘지 않은데 프랜치 토스트랑은 조리법만 같고 전혀 다른 맛과 식감입니다
늦은 점심을 먹고
21세기미술관으로 ㄱㄱ
여기는 굉장히 인스타 사진빨이 잘 나오는 그 곳입니다
(예약 안 하면 좀처럼 들어오기 힘든..)
사람 없는 타이밍 잡기 힘들었다…
햇볕이 안 들면 진짜 애매한..
현대미술이 잘 어울리는 코즈에
미하라시다이까지 올라오는 버스!(하루 3편)
여기가 어디냐면
이거 라이브한데 입니다
진짜임
이날 거진 3만보를 걸어서 쉴 겸 카페에 들렀습니다
작년 겨울에도 들렀지만 참 좋은 카페입니다
토끼다
사장님이랑 얘기해보니 하스 관련으로 재밌는 이야기를 해주시더군요
해질녘에 왔는데 역시 키비주얼 같은 노을은 겨울이나 되야 볼 수 있습이다
보라라라를 들으며 정식오픈(18시)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같은 생각의 오타쿠들 10여명…;)
연장 점검이 떠서 내려왔네요
마지막날(=오늘)
카나자와 역 앞에서 마지막으로 찰칵
첫날만 해도 많이 비어있었는데 주말끼고 하니 꽉 찼군요
이것을 끝으로 4박 5일 성지순례를 마칩니다
…? KTX 아닙니다
사야 오늘 도시락은 양념치킨이구나…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21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