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이 내용에 민감하실거는 알고,
그리고 관리자님께서도 이에 대해 "공식정보 외에는 모든 언급을 금한다"라고 하셨죠.
더군다나 가면 갈수록 어떤 상황이 벌어지고 계시는지는... 여러분들이 더 잘 아실겁니다.
사실 그래서 많이 고민했습니다. 이 글을 올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제가 이 글을 올리게 된 계기는 정말 우연의 우연이었습니다.
지난 4월 5일, 그 소식을 접한 후... 에미츤이 힘들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걱정이되엇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건 없지만, 구글 번역기를 돌려서라도 그녀에게 응원을 보내자!"
라는 생각을 바로 실행에 옮겼고, 곧바로 번역기를 돌려 트윗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10분도 채 되지 않아... 수많은 공감과 리트윗이 발생했고,
갑자기... 한 일본 러브라이버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일본 러브라이버로서, 에미츤에게 응원트윗을 남겨달라고...
일본어를 구글번역기를 돌려 한국어로 변환한 후, 제게 남긴 메세지입니다.
그리고 이 분은 현재 일본 러브라이버 뿐 아니라,
중국, 대만, 홍콩, 북미, 유럽지역 러브라이버들에게도 이와 같은 부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같은 마음으로 그녀를 응원하고 싶기에, 이 글을 일쿠게에도 올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여러분들이 이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는 모르겠고,
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 자체가 아픔이 될 수 있기에...
그렇기에 관리자님이 이에 대한 언급을 금지하신것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고민을 했고, 관리자님과 논의를 한 끝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번 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는 모르겠고, 제 생각도 함부로 말할 수 없다는 것 압니다.
그리고 그에 대해서 언급해서는 안된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허나, 이 이야기를 하면서 절대로 안남길 수 없기에...
부득이하게 제가 수많은 고민 끝에 결론을 내린 제 생각만을 짧게 이야기 하자면,
어쨋든 저는 사실여부에 관계없이 그녀가 달려온 6년, 그녀를 알게 된 6개월에 거짓이 없으며,
아직도 그녀를 좋아하고, 응원하고 싶다고, 지지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왜 이렇게 생각하게 되었는지는 이 글에서 불필요한 일이고,
다른 분들을 아프게 할 뿐이기에... 또, 자극할 뿐이기에...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한가지, 위에 제가 제 생각을 말씀드린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만에하나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계신다면,
"저는 이럴때일수록 우리가 에미츤을 응원하고, 힘내라는 메세지를 전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녀가 우리에게 빛을 준 것 처럼, 우리도 에미츤이 가장 힘들 시기인 이 때에 그녀를 지탱해줍시다!!"
라는 말을 하기 위해서 남긴것일 뿐, 그 이상의, 그 이하의 의미가 추호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니 저랑 같은 마음을 가지신 분들은,
저를 포함한 전 세계 러브라이버 분들과 함께 응원트윗을 남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참여 방법은 간단합니다.
에미츤 트위터
https://twitter.com/Nitta_Emi
※ 에미츤 응원멘트를 보낼 때 필요한 태그
#新田恵海
#えみつんは最高のリーダー
#えみつんと穂乃果に感謝
#ファイトだよ
일본어를 모르시는 분들은 저처럼 구글 번역기를 써서 응원메세지를 번역하고,
트윗의 맨 앞에
@Nitta_Emi
를 붙히시고,
트윗 내용을 적으신 후,
위에 있는 4개의 태그를 남겨주시면 됩니다!
또한, 에미츤 트위터에 들어가서 왼쪽 프로필 사진 밑에있는 "트윗하기"를 누르시면,
@Nitta_Emi가 자동으로 맨 앞에 붙게되니, 편한 방법으로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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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 있었든, 그 때 그 기쁨과 감동이 거짓일리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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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두가 적이라 해도, 너만은 지켜 안아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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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그녀가 우리에게 느끼게 해줬던 감정은 ㅁㅁ 였습니다... 8년전의 그 일 하나가 6년간의 모든노력을 덮을수는 없죠 저도 남기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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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못한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말은 안했지만, 당연히 응원하고 있었고,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 뿐입니다. 부디 큰 버팀목이 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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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네요 ㅠ 뭐 비록 과거의 일이 어느 쪽으로 밝혀지든 간에 전 그저 지금까지 코사카 호노카로서 최선을 다해준 에미츤에게 고마운 마음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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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 있었든, 그 때 그 기쁨과 감동이 거짓일리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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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두가 적이라 해도, 너만은 지켜 안아줄께 | 16.04.09 12: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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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네요 ㅠ 뭐 비록 과거의 일이 어느 쪽으로 밝혀지든 간에 전 그저 지금까지 코사카 호노카로서 최선을 다해준 에미츤에게 고마운 마음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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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그녀가 우리에게 느끼게 해줬던 감정은 ㅁㅁ 였습니다... 8년전의 그 일 하나가 6년간의 모든노력을 덮을수는 없죠 저도 남기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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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응원만으로도 감사드려요!! | 16.04.09 15: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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