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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극장판에 대해서 다루면서 러브라이브 애니메이션 전반에 대해서 분석한 만화입니다.
나름 설명은 잘되어있는데 좀 아쉬운점이 있다면
이건 애니메이션입니다. 라고 설명하면서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애니메이션'으로 한정하면서 이야기를 진행하다보니
CD로 구할수있는 미니드라마도있고 음반도있고 이런식으로 설명하는게 마치 뉘앙스가 애니메이션 기반의 원소스 멀티유즈처럼비춰질 가능성도있다는 점? 뭐이런거네요.
그래서 결국은 러브라이브 애니메이션과 러브라이브라는 컨텐츠 전반에 대한 설명이 너무 혼재되는 양상으로 리뷰가 진행되는 느낌이였습니다
특히 후반부의 설명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면 뭔가 내용이 기묘해지는 느낌이랄까요.
첫싱글이 나오고서 3년이나 지나서야 애니가 나왔는데 저런식으로 명확한 구분없이 설명을 하면 이 만화를 처음 보는 사람의 경우에는 좀 혼동을 하게될 가능성도 있을것 같습니다.
음....이러고보니 이 리뷰를 까기만 한 느낌이다.
사실 대체적인 설명은 꽤 괜찮았다고 봅니다. 위에서 지적한 점만 제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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