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굉장히 쓰레기가 된 싱글 스토리 였습니다.
개발자들 입털던 개방임무도 별거 없었구요.
리부트전 스토리랑 비교하면 굉장히 쓰레기 시나리오에 전작 만들던 사람들이 리부트작 만든 사람 ㅁㅁ이라도 한건지 원한서린 엿먹이기가 내 똥꼬를 찢어발깁니다. 앞으로도 콜옵의 싱글 시나리오는 기대하지 않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죄다 어디서 본듯한 미션구성이라 아 여기서 이러겠구나 싶은거 그대로 나옵니다. 콜옵을 입문한게 리부트 1부터 였는데 이상하게 기시감이 심하게 듭니다.
요세 습격.들판 건너기.저격하기.스텔스미션,건물털기
여기에 개방형 임무 뭐 별거 없습니다. 스텔스 미션 귀찮으면 다 죽이세요. 맵에 무기 많아요 박스 열고 다 죽이세요.
모던 워페어 전통의 저격 침입 임무도 저격용총이랍시고 배율낮은 dmr하나 딸랑 주고 난이도 낮으면 그냥 다죽이면서 갈수도 있습니다.긴장감 없음.
그리고 소프는 리부트 전이나 후나 뭐 똑같은 운명이긴 하지만 여기서 더 별거 없이 그냥 턱하고 치니 윽하고 소프됬습니다.(좋은 표현은 아닌데 이거 이상 잘 나타내는 표현이 없네요.)
마지막으로 번역팀 장난하나 뭐 마지막 임무 설명이 코니그룹의 지시를 따라?? 뭐 이런 ㅂㅅ 새끼들이 다있어.
아니 ㅁㅁ이 진짜 이걸 3넘버링 주고 팔정도 맞냐? 암만봐도 아닌데?
ㅁㅁ아 이게 8만원 짜리 맞냐고!?
Ps: 미션 후반에 전작 콜옵 고스트의 애완견 라일리 나옴
+ 아니 프라이스 이 양반 가즈랑 고스트만 데리고 미션했으면서 소프를 평가하냐 개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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