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 주인공 각자의 스토리는 정말 알차게 잘만들어 놨습니다
마치 놀이공원 어트랙션을 즐기듯 우와 이런 전투도 있구나 하는
콜옵 초기때의 흥분감? 을 줍니다...1.2.5때의
한명당 1시간정도 분량?
WW2 처럼 뭔가 중간 지루하거나 밋밋 한부분은 없습니다
캐릭터들도 개성있게 짜여있구요
하지만 와 재미있다! 하는순간 분량 끝이구요
다같이 모여서 진행되는 스토리는
정~~말 지루하고 몰입이 안됩니다 멀티를 위해 어거지로 만든
스토리라는게 너무 티납니다...
배틀필드1 처럼 그냥 개개인 스토리 분량 조금더 챙겨주고
2차 세계대전은 이런일들이 있었다~~만 해도
싱글 점수 더 챙겼을듯...
어차피 멀티하는 사람들 누가 캐릭터 배경에 몰입하냐고...ㅜㅜ
개인적으로 2차 세계대전배경 정말 좋아해서
기대한 뱅가드인데
왠지...이제 2차 세계대전은 안나올듯...한 느낌의
마지막 선물입니다~~~^^
하는 느낌도 지울수 없네요 ㅜㅜ
마치 놀이공원 어트랙션을 즐기듯 우와 이런 전투도 있구나 하는
콜옵 초기때의 흥분감? 을 줍니다...1.2.5때의
한명당 1시간정도 분량?
WW2 처럼 뭔가 중간 지루하거나 밋밋 한부분은 없습니다
캐릭터들도 개성있게 짜여있구요
하지만 와 재미있다! 하는순간 분량 끝이구요
다같이 모여서 진행되는 스토리는
정~~말 지루하고 몰입이 안됩니다 멀티를 위해 어거지로 만든
스토리라는게 너무 티납니다...
배틀필드1 처럼 그냥 개개인 스토리 분량 조금더 챙겨주고
2차 세계대전은 이런일들이 있었다~~만 해도
싱글 점수 더 챙겼을듯...
어차피 멀티하는 사람들 누가 캐릭터 배경에 몰입하냐고...ㅜㅜ
개인적으로 2차 세계대전배경 정말 좋아해서
기대한 뱅가드인데
왠지...이제 2차 세계대전은 안나올듯...한 느낌의
마지막 선물입니다~~~^^
하는 느낌도 지울수 없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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