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S2 시절부터 마스터리그만
주구장창 즐겨온 촌놈,
아조씨 담백하게라고 합니다.
마스터리그만 물고 빨다보니,
이직 기능 및 커리어 기록관이 생긴 이후로는
마스터리그 내 존재하는 모든 타이틀 획득을
목적으로 게임을 즐기곤 했었는데요.
이번 작품도 마라도나의 얼굴을 빌려,
구작들과 같은 여정에 도전해보려고 합니다ㅎㅎ
이끌며 AFC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해,
아시아에서 들어올릴 수 있는
모든 트로피를 거머쥐었습니다.
이후 아메리카 대륙에 진출하여
미국, 콜롬비아, 칠레, 브라질의 클럽들을 지휘,
코파 리베르타도레스(남미 챔스)를
들어올리는 등 뛰어난 활약을 이어갑니다.
지난 2년은 본인의 조국인 아르헨티나의
아르세날 데 사란디에 부임해
리그, FA컵, 슈퍼컵을 모두 획득하며
아르헨티나 정복에도 성공했습니다.
아시아에 이어서 아메리카
정복에도 성공한 마라도나!
그가 드디어 유럽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리그 33회 우승을 자랑하는
벨기에 최고의 명문 클럽이자
설기현이 활약했던 구단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안데를레흐트에 부임합니다.
플레이오프 파이널 진출을 요구합니다.
벨기에는 정규 리그 종료 뒤,
상위 6개팀이 플레이오프를 치룹니다.
즉, 다시 말해 6위 안에만 들어달라는 뜻.
하지만 우리의 우승무새 마라도나는
이번에도 빠꾸없이 리그 우승을 장담합니다.
스펙타클한 공격적인 축구를 통해,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해드리겠다
호언하며 인터뷰를 마칩니다.
베스트 일레븐입니다.
콤파니가 친정팀에서 환생해
뛰고있는 것이 눈에 띕니다.
클럽랭킹은 69위, 팀 레벨은 별 3.5개로
명문 클럽답게 벨기에에서
최고 수준의 랭킹과 전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부임 시점만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
마라도나가 감독했던 구단들 중
가장 높은 랭킹을 보유한 강팀입니다.
연봉 예산은 536만 달러가 주어집니다.
팀 내 최고 연봉자는
실제 안데를레흐트의 02년생
유망주인 제레미 도쿠입니다.
무럭무럭 잘 성장해주었습니다만,
능력치에 비해 조금 과한 연봉을
수령하고 있습니다.
이전 작 같았으면 방출대상이지만,
이번 작은 연봉 삭감이 가능한만큼
끈질기게 재계약을 시도해봅시다.
마라도나는 현재 국가대표
감독직도 겸임하고 있습니다.
코트디부아르, 사우디아라비아 등을
지휘하며 FIFA 월드컵 우승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AFC 아시안컵
트로피까지 들어올리는 그는
현재 유럽의 상대적 축구 약소국인
벨라루스를 이끌며 월드컵 유럽 예선을
조 1위로 통과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본선에서는 E조 2번 시드를 배정받아
이탈리아, 일본, 멕시코와 한 조가 됐습니다.
벨라루스의 2030 월드컵 베스트 11입니다.
마라도나와 과거 합을 맞추었던
치마페이 칼라초우, 이하르 스타세비치가
양 쪽 날개를 담당하며
알렉산더 흘렙이 중앙에 포진합니다.
피파 랭킹은 74위 수준이지만,
팀 레벨은 별 4개까지 상승했습니다.
게다가 월드컵 우승 경력이 있는
마라도나가 지휘봉을 잡은만큼,
벨라루스는 이번 월드컵의
강력한 다크호스로 떠올랐습니다.
이탈리아와는 비록 승부를 가리지 못했지만,
멕시코와 일본을 제압하며
2승 1무 승점 7점,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합니다!
한껏 기세가 오른 벨라루스는
16강전에서 벨기에, 8강전에서 콜롬비아,
4강에서는 무려 네덜란드를 제압하며
첫 월드컵 출전에 결승까지 진출해버립니다.
그야말로 로얄로더!
대망의 결승전 상대는 덴마크입니다.
3년이나 합을 맞춘 벨라루스를 막기에
덴마크로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전반 선취한 득점을 잘 지켜내며,
마라도나와 벨라루스입니다!
월드컵 우승에 힘입어 벨라루스의
피파 랭킹은 34위까지 수직상승합니다.
월드컵 MVP와 득점왕으로는
부동의 원톱 코르닐렌코가 선정된 가운데,
흘렙, 카라체프 등 다양한 선수들이
월드컵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통산 두 번째 월드컵 트로피를 추가합니다.
선수 시절은 물론 감독이 되어서도
월드컵 트로피를 들어버리는 그저 빛..ㅠㅠ
마라도나의 월드컵 우승 소식에,
다양한 국가들이 호시탐탐 그를 탐냅니다.
하지만 아시안컵과 네이션스컵까지
획득한 마라도나는 다음 타깃으로
유로 타이틀을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고민하지 않고 벨라루스와 계약을 연장
강국 세르비아로 갈아탑니다(..)
23명으로 구성된 국가대표 선수단을
꾸리기에는 마스터리그 내 구현된
벨라루스 축구 선수가 27명 뿐이라
뎁스가 너무나 얇습니다ㅠㅠ
벨라루스 국민들의 박수를 받으며
눈물을 머금고 그들과 작별합니다.
마라도나가 재편한,
세르비아의 베스트 일레븐입니다.
팀 레벨은 무려 별 4.5개로
타디치, 마티치, 이바노비치 등
출중한 선수들이 고루 포진해있습니다.
이제 행복 축구를 펼칠 일만 남았습니다^.^
다시 벨기에로 돌아옵니다.
안드레 카리요를 불러들이는 등,
안데르레흐트의 선수단
보강도 차근차근 진행합니다.
안데를레흐트는 지난 시즌,
벨기에 리그의 챔피언입니다.
우승자 자격을 바탕으로
FA컵 우승팀인 세르클러 브뤼허와의
슈퍼컵 매치 또한 참가하게 됐습니다.
월드컵 MVP인 세르게이 코르닐렌코가
마라도나의 부름을 받고
RSC 안데를레흐트에 합류했습니다.
오랫동안 합을 맞춰온 선수답게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작렬시킵니다!
30/31시즌 프로리그 슈퍼컵
타이틀을 획득하며 기분 좋게 시즌을
맞이할 수 있게 됐습니다.
새로운 트로피를 추가하며,
첫 유럽 리그 도전이자 벨기에 정복의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습니다 부릉부릉!
개막전에서 안데를레흐트와
벨기에 리그를 양분하고 있는
클뤼프 브뤼허를 격파시키며,
미디어를 뒤집어놓는 마라도나입니다.
그렇게 다사다난했던
여름 이적시장이 막을 내리고,
마라도나는 안데를레흐트의
새로운 베스트 일레븐을 꾸려냅니다.
팀 레벨은 무려 별 4.5개까지 상승!
명실상부 벨기에를 넘어
세계를 호령하는 강팀의 반열에 들어섭니다.
벨기에 FA컵인 크로키컵도 개막했습니다.
1라운드에서 KV 메헬렌을
가볍게 격파하며 8강 진출에 성공!
지난 시즌 벨기에리그 우승자
자격을 바탕으로 이번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 직행하게 됐습니다.
B조의 3번 시드를 받아
샤흐타르, 도트르문트, 올림피아코스와
한 조를 이루게 됐습니다.
도르트문트 정도를 제외하면
나쁘지 않은 편성입니다.
기자단들에게는 빠꾸없이
그 정도는 뽀너스다 자신하는 마라도나.
말이 뇌를 거치지 않고, 척수만 거쳐
입 밖으로 튀어나오는 것 같습니다.
말이 앞서는 사람이라 폄하할 수 없습니다.
뱉은 말은 지켜내는 싸나이기 때문!
유럽 무대에 자신의 등장을 알리며,
난적 도르트문트를 격파해버립니다 크ㅠㅠ
미디어는 마라도나와
RSC 안데를레흐트를 대서특필!
성적을 거둔 끝에 조 1위로
UEFA 챔스 토너먼트 진출도 확정 짓습니다!
이끈 공을 인정 받아 오랜만에
세계 최우수 감독상도 수상하게 됐습니다.
무려 통산 여섯 번째!
상반기가 저물어가며,
마라도나의 압도적인 퍼포먼스에
친정팀 콜로콜로를 비롯하여
무려 PSG로부터 오퍼가 들어옵니다.
야레야레..
아직 벨기에에서 할 일이 남았다구!
태국 촌부리의 데이비드,
남미 최우수 선수상은
브라질 바이아의 달레산드로가 수상하는 등
마라도나의 옛 제자들이
그가 떠난 뒤에도 꾸준한
활약을 선보이며 대륙별
개인 타이틀을 휩쓸어버립니다.
마라도나도 이에 질세라
무패의 성적으로 1위 자리를
마크하며 상반기 리그를 마감!
마라도나는 지금의 전력에
만족하지 않고 훌리오 타바레즈를
불러들이며 선수단을 보다 강화해나갑니다.
이어나가 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시즌 안데를레흐트의
최종 베스트 일레븐입니다.
훌리오 타바레즈 이외에도
데이빗 페레이라 등을 영입하며
팀 전력을 한층 보강했습니다.
바슬란드 베버렌전이 개막합니다.
하지만 안데를레흐트의
전력은 이미 탈 벨기에 수준.
겨울 합류한 훌리오 타바레즈가
멀티골을 기록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뽐냅니다.
3-0의 스코어로 베버렌을 완파!
30/31시즌 벨기에 크로키컵,
챔피언은 RSC 안데를레흐트입니다!
토너먼트 MVP로는 카리요가
도움왕은 베르스카엘렌이 선정된 가운데,
토너먼트 베스트 일레븐에도
콤파니 등 다양한 선수들이 이름을 올립니다.
벨기에 FA컵을 추가합니다.
벨기에 정복의 7부 능선을 넘었습니다!
AC 밀란을 격파하는 등
출중한 성적을 이어나갑니다.
챔피언스 플레이오프가 개막합니다.
상위 6개 팀이 정규리그에서 획득한 승점을
절반으로 나누어 확보한 상태에서
다시 풀리그 방식을 진행하는
특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24승 5무 1패 승점 77점 1위로
시즌을 마친 안데를레흐트는,
승점 39점을 갖고 플레이오프에 참가합니다.
플레이오프를 맞이했다보니,
일찌감치 매직넘버는
단 하나를 남겨놓게 되었습니다.
각오를 묻는 기자들에게
리그 우승은 당연하며,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한결같이 빠꾸없이 인터뷰를 마칩니다.
라이벌 클리프 브뤼허를 상대로
5골을 폭격해버리는 킹라도나..ㅠㅠ!
벨기에 프로리그의 최종 우승자는
RSC 안데를레흐트였습니다!
모습을 선보이며 8승 1무 1패,
승점 64점으로 기분 좋게
챔피언십 플레이오프를 마감합니다.
MVP로는 겨울 합류하여
출중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훌리오 타바레즈가 선정된 가운데,
페레이라 등 다양한 선수들이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됐습니다.
주필러 프로리그까지 추가합니다.
크로키컵, 슈퍼컵까지 포함해
벨기에 정복에도 성공하며
유럽 무대에 새로운 명장의 등장을 알립니다.
챔스 8강전에서는 발렌시아를 격파하고,
준결승에서는 첼시까지 잡아냈습니다.
벨기에의 안데를레흐트를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올리는 데 성공한 우리의 킹라도나!
대망의 최종전을 앞두고,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습니다.
다같은 언더독이 아닌 법.
출중한 스쿼드와 마라도나의 지휘가
하모니를 이루어 체스카 모스크바를 완파하며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입니다!
벨기에의 RSC 안데를레흐트였습니다!
UEFA 챔피언스리그 타이틀을 석권하며
3개 대륙의 국제 클럽 대항전을
우승한 최초의 감독에 등극합니다!
안데를레흐트의 클럽 랭킹은
69위에서 31위까지 수직상승합니다.
60만 명 가량이던 팔로워도
157만 명까지 늘어났습니다.
친정팀 미요나리오스를 비롯해,
스코틀랜드의 에버딘 등
다양한 클럽들의 러브콜이 이어집니다.
하지만 그가 정한 다음 행선지는
터키의 쉬페르리그였습니다.
터키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이스탄불의 베식타시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싣습니다.
마라도나의 도전은 계속됩니다.
바쁘신 와중에 부족한 긴 글,
함께 해주시어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염치없지만 업로드에 큰 힘이 되는
댓글과 추천 부탁드리며 글을 줄여봅니다.
이상, 아조씨 담백하게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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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시즌 일본, 비셀 고베 / 기니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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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GBANG SQUAD
마이클럽에서 스트레스 받으실 때, 기분 전환 겸 가볍게 즐겨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ㅎㅎ 이번 여정도 함께 해주시고 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GANGBANG SQUAD님^^ | 19.11.10 19: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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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만 보자면 최고의 한 해였던 것 같아요ㅎㅎ 꾸준히 함께 해주시고 말씀 남겨주시어, 큰 힘을 받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댄서날도씨님^^ | 19.11.11 14: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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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근무 시간에, 잠시나마 즐길 거리가 되었다니 기쁩니다^^ 이번에도 함께 해주시고, 말씀까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8237님! | 19.11.12 14: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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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mcred20님! 포백 축구를 선호하는데 벨라루스는 가용한 라이트백 자원 자체가 없는 등, 구현된 선수가 너무 적어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많더라구요ㅠ.ㅠ 사비치 선수는 이제 막 환생해서 16살이라 선발에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말씀대로 잘 성장해준다면, 당연히 꼭 기용하고 싶은 선수에요! 콤파니는 말씀대로 안더레흐트에서 선수 겸 감독으로 활동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그대로 은퇴 후 원 소속팀에서 부활된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ㅎㅎ 항상 정성스런 댓글 남겨주셔서 큰 힘을 받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mcred20님! | 19.11.12 14: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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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국가에서 시작해서 점점 큰 구단으로 옮겨가는 특유의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떠한 방향이든 응원의 말씀은 정말 큰 힘이 되어요 감사합니다 겸허한 자님^^ | 19.11.13 00:27 | |
(IP보기클릭)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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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작들로 미루어보아 다행히(?) 감독 은퇴 시스템은 구현되어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ㅎㅎ 항상 응원 말씀 남겨주시는 COMBACKGORA님 덕분에 든든합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 19.11.15 04: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