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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연휴 마무리 잘 하시길~^^ | 18.09.26 19: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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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즐거운 2K 되시길 바랍니다~^^ | 18.09.27 20: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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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맨 기준에서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이스는 빅맨이 앞으로 나오지 않고 뒤로 쳐져서 볼핸들러의 돌파만 막는 것으로, 상대의 외곽슛이 좋지 않을 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반면 헷지는 빅맨이 동료가 픽에 걸릴 때 상대 볼핸들러의 경로로 살짝 나가서 상대 볼핸들러의 이동을 잠깐 멈칫하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리고 빅맨은 바로 자신의 수비수(상대 스크리너)로 빠르게 돌아와야 됩니다. | 18.10.17 07: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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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테인
마이커리어에서는 한 명만을 조종하기 때문에 포지션이 어디냐에 따라 수비법이 달라집니다. 주로 볼핸들러를 수비하는 가드의 경우에는 동료의 움직임을 조종하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연계가 힘듭니다. 때문에 기본적으로 고 오버와 고 언더를 병행하며 수비하면서 되도록이면 스크린에 걸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스크린에 걸렸다면 동료 COM의 스위치 여부를 확인하고 수비를 스위치 해야 할지 빠르게 판단해야 합니다. 반면 빅맨을 조종하고 있다면 스위치 외에도 아이스와 헷지를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 18.10.17 07:5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