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와 함께 1렙부터 코옵을 시작했습니다.
밤 12시부터 시작했는데, 어느새 피곤해져서 시계를 보니 거의 5시간여가.....
막 슬렛지 잡으러 가야하는 때까지 왔는데요,
둘이 하면서 느낀점이 몹렙이 플레이어보다 한 2에서 3정도 높으니까 정말 재밌더군요.
그렇게 하니 정말 FPS가 아니라 RPG레이드를 하는듯한 느낌마저 듭니다.
한명이 쓰러지면 나머지 하나가 쓰러진 캐릭을 방패삼아 소생시켜주고요.
근데 아무래도 4렙은 커버가 안되더군요. 한두대 맞으면 실드가 사라지고, 피도...
특히 앞에서 버서크로 몸빵해주면서 뒤에서 지원해주는 맛은 최고더군요.
밤 12시부터 시작했는데, 어느새 피곤해져서 시계를 보니 거의 5시간여가.....
막 슬렛지 잡으러 가야하는 때까지 왔는데요,
둘이 하면서 느낀점이 몹렙이 플레이어보다 한 2에서 3정도 높으니까 정말 재밌더군요.
그렇게 하니 정말 FPS가 아니라 RPG레이드를 하는듯한 느낌마저 듭니다.
한명이 쓰러지면 나머지 하나가 쓰러진 캐릭을 방패삼아 소생시켜주고요.
근데 아무래도 4렙은 커버가 안되더군요. 한두대 맞으면 실드가 사라지고, 피도...
특히 앞에서 버서크로 몸빵해주면서 뒤에서 지원해주는 맛은 최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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