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북쪽에는 이런곳이 있습니다.
걸어 걸어 가다보면...
현재는 창고로 쓰는 공간을 지나면...
북쪽 해변에 도달하게 되지요.
여욱에게 가는 최단코스...
드럼통좀 놓고, 타이어좀 쌓고 상자좀 쌓아서 누가봐도 밀수하는것처럼 꾸며야겠습니다.
지금은 너무 썰렁한 느낌...
아까 스샷에 좌우로 폭포가 있죠?
우리섬은 북서 북동에 산이 있습니다. 3층은 전에 보여드린 낚시터고요.
2층에는 이런 공간이 있습니다.
운동광 차둘을 위한 공간인데 여기에 온걸 한번도 못본...
어제 떠났긴한데 같은 운동광인 1호도 여기엔 코빼기도 안비침... ㅋㅋㅋㅋ
왼쪽에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원래는 보는 각도를 12시 방향에 맞게 설계하려고했는데 섬 처음 만들때 없던 여욱의 등장으로 이런 뷰가 되버렸죠.
산 1층에는 고양이 주민집 하나와...
가진 인테리어 용품이 없어서 웅장하게 못꾸민 박물관과...
쓸데없이 배경이 웅장한 캠핑장이 있습니다.
폭포 소리가 너무 커서 노래를 틀어놔도 잘 안들립니다.
지형을 딱 이렇게 맞춰서 이동식 화장실이 텐트와 한세트처럼 배치하게 해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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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20.07.24 08: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