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물과 낚시대회 상품으로 상점가부분을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관상어 + 건어물 취금점은 드디어 얻은 생선건조대를 추가로 배치했습니다.
사실 여기서 2개를 더얻어서 드럼통이 있는 공간에 세로로 2개를 더 배치할려고 했는데 망한... 다음 낚시대회를 기다려야 할거같습니다.
소금쟁이를 배치하면 저렇게 파란 양동이가!!!
횟집은 해산물 위주로 추가했고, 이번 낚시대회때 운좋게도 닥터피쉬가 한마리를 더 잡게 되어 왼쪽 아래 처럼 배치가 가능해졌습니다.
사실 플라스틱 다라는 해산물 쪽이 더 색깔이 그럴듯 한데, 하필 그 다라에 들어가는 놈이 레어라... 겨우 얻은 한마리는 박물관으로 보내게되었습니다.
귀엽게 물 밖을 보고있는 자이언트 이소포드... 저 통이 탐나는데 언제 또 잡으려나...
이번에 도미 모형 발주했는데 오면 청새치 위에 올려놔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섬에서 제일 맘에드는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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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아저씨. 고기무게 재는데 손 누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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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타임유저라서 꾸밀템이 아직 구멍이 많이났어요. | 20.07.13 13: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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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회 상품중에 낚시대 거치대가 그렇게 낚시터에 잘 어울리더라고요. 다음엔 낚시터 업그레이들 할예정입니다 ㅋㅋ | 20.07.13 13: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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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아저씨. 고기무게 재는데 손 누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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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울을 두는걸 깜빡했군요 | 20.07.13 19: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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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저씨. 아저씨 손도 같이 팔 거에요? 왜 자꾸 손을 올려요. | 20.07.16 09:4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