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스테이지 아래 '내용 펼치기'를 클릭하시면 공략이 나옵니다.
2-2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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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치
포이가 스캐럽 처리를 하려면 후열이 강제되므로 자연스럽게 메리/티타니아도 후열에 배치됩니다.
엘라는 어디에 두셔도 클리어는 되지만 전열에 있을 시 3, 4 웨이브의 스카웃 한 대가 엘라를 공격해서 클탐이 감소하게 되므로 중열에 배치하시는 게 좋습니다.
스탯과 장비
포이(풀링 자감)
치명 베타/적중 베타/대기동 OS/초코
포이는 앞에 있는 스캐럽 처리 담당입니다. 스캐럽이 회피 -250% 자가 디벞을 걸기 때문에 적중 컷이 널널하다고 생각되지만, 저게 회피 -100퍼와 -150퍼 2개가 걸려서 -250퍼가 되는 거라서 그런지 적중 칩을 빼니 회피하는 경우가 생기더군요. 기믹을 알면 적중 컷을 확실히 정할 수 있겠는데 음...
2라운드에서 과흥분 버프 없이 스캐럽을 컷을 내야 하는데 공격력은 저게 거의 최저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공격력 2318에서 한방 컷이 안 나더군요. 노링 메리가 서약을 해서 법디법 +1 상태라면 아마 조금은 널널해지지 싶습니다.
일단 초코만 끼워주면 1라 거의 최우선 행동 + 2라 2회 행동이라 공격 기회는 충분히 빠르게 주어집니다.
티타니아(풀링 자감)
치명 베타/적중 베타/사감 OS/초코
티타니아는 스캐럽을 제외한 나머지를 1라운드에서 컷을 내는 역할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적중 310% 입니다. 스카우트가 아군이 4명 있으면 회피 버프가 20%가 들어가, 총 회피가 210%가 됩니다. 그런데 만약 1라에서 스카우트가 1명 정도 살아남으면 2라에서 포이가 스캐럽과 스카우트 둘 다 처리해야 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포이 행동력이 워낙 엄청나고 과흥분이 제거되도 공컷만 만족하면 둘 다 처리할 수 있습니다만, 혼자 남은 스카우트는 회피 버프가 40%가 들어가서 총 회피가 230%가 됩니다. 그 때부턴 대충 30% 회피율을 가진 적을 상대로 변수 대잔치가 되는 거죠. 만약 스카우트 공격에 엘라가 터지면 티타니아가 한방 컷을 내지 못하게 되고 그럼 이하생략.
초코만 끼워줘도 1라에서 턴 안밀리고 무난하게 공격 가능합니다.
엘라 & 메이
서포터들은 존재 자체만으로 도움이 되고 있고, 공격을 하면 오히려 클탐이 늘어나니 행동력 감소를 중점으로 맞춰주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공격을 해도 클탐만 영향을 미치므로 장비가 없으시면 없는대로.
엘라는 냉기 깡통 필수.
메리는 스킬 만렙이면 몸만 가도 됩니다.
2-3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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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치
포이의 역할과 메리의 패시브 특성 상 딜러의 위치는 1,7번으로 고정됩니다.
2-3ex에선 엘라나 메리가 '반드시' 한 번 정도는 맞습니다. 개인적으론 엘라를 5번에 위치시켜서 스카우트가 공격하느라 이동하는 시간을 줄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스탯과 장비
포이(풀링 자감)
치명 베타/적중 베타/대중장 OS/초코 or 영전 에펙 or 도시락 or 미니 리리스
2-2ex 에 이어서, 포이는 적 전열의 스캐럽 및 빅 칙 실더 처리용입니다. 포이가 1라운드에 빅 칙 실더를 처리하지 못하면 일이 많이 꼬이기 때문에 이것에 중점을 두셔야 합니다.
일단 스텟만 위처럼 맞춰지면 가지고 있는 초코/영전 에펙/도시락/미니 리리스 중 아무거나 끼셔도 클리어가 됩니다.
단, 미니 리리스 장착 시 1웨이브에서 스캐럽보다 공격이 느리게 되서 클탐이 느려지며, 메리가 스캐럽에 2방을 맞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대략 3,120의 체력이 손실되므로 미니 리리스를 쓰실 분은 본인 메리의 체력이 낭낭하게 있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티타니아(풀링 자감)
치명 베타/적중 베타/영전 사감 OS/O.D. 증폭기 or 입자 가속기[력]
티타니아는 스캐럽을 제외한 나머지를 컷하는 역할입니다. 2-2ex와 비교해서 차이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 3 웨이브의 빅 칙 실더를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영전 사감 OS와 높은 공격력 강제.
- 빅 칙 실더가 처리된 이후 행동해야 하므로 초코 등 공격력+행동력 조합의 장비 사용 금지.
역시나 중요한 것은 적중 310% 입니다. 스카우트가 아군이 4명 있으면 회피 버프가 20%가 들어가, 총 회피가 210%가 됩니다. 이것을 처리하지 못하면 상황이 꼬입니다.
3 웨이브는 특이하게도 빅 칙 실더가 후열에 배치되어 등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포이가 1라운드에 빅 칙 실더를 처리하지 못하고, 티타니아가 구석에 있는 빅 칙 실더에 2스를 시전하여 상황이 꼬이게 되죠.
바로 이 상황을 막기 위해서 영전 사감 OS를 장착하여 2스의 사거리를 4로 만들어, 후열에 위치했을 시 적 후열을 공격할 수 없게 만드는 겁니다. 이러면 티타니아가 후열을 공격 못하니 자연스레 중열 가운데에 2스를 쓰게 되고 상황이 해결됩니다.
빅 칙 실더를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2-2ex에 비해 공컷이 많이 올라갔습니다. O.D. 증폭기나 가속기[력]을 사용하지 않으면 많이 힘드실 겁니다. 마침 장비 교환권이 있으니까 가속기가 없으신 분들은 한 장 정도 가속기에 투자하셔도 후회는 안 하실 겁니다.
아니 이벤트 스테이지도 아니고 8-8에서 드랍되는데 나중에 시간 날 때 파밍하면 되지 않나 싶으시겠지만 시간은 유한하고 이벤트는 흘러가며 가속기는 나오지 않습니다. 장비 교환권이 아니라 고통 탈출 허가증 같은 거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엘라 & 메이
2-2ex와 같은 상황입니다. 차이가 있다면 2-3ex에서는 포이의 장비 선택이나, 3 웨이브에서 1라에 누가 죽느냐에 따라서 둘 중 하나가 공격받는다는 겁니다.
※ 포이가 미니 리리스를 장착 시:
- 1웨이브에서 메리가 스캐럽에 공격 받음
※ 3 웨이브 1 라운드에서 포이가 누굴 처리하느냐에 따라:
- 엘라가 스카웃에게 1~2대 (타격당 650)
- 메리가 스캐럽에게 1대 (타격당 1560)
따라서 체력칩이 있으면 체력칩을 메리에게 주시면 됩니다. 하단 엘라는 체력에 150 포인트를 투자한 상태입니다. 이 상태에서 딱히 죽지는 않더군요.
엘라는 냉기 깡통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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