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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장문주의) 여러분의 시작점은 어디셨나요?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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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1408 | 댓글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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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6.122.***.***

BEST
2019년 첫 그랜드 오픈때 오픈 제대로 못해서 샤따 다시 내리는거 보고 별 신기한 게임 다 있구나 했었죠. 그 때부터 해서 지금까지 쭉 달렸습니다. 사실 게임 외적으로도 힘든 시기에 이거라도 있어서 버틸 수 있었죠.
24.04.25 22:04

(IP보기클릭)121.159.***.***

BEST
6지사태로 불탈때요.... 마침 MOE망해서 할 폰겜 찾다가 왔었습죠 구조선인줄 알고 탔는데 화공선이었고...
24.04.25 21:58

(IP보기클릭)119.206.***.***

BEST
초코여왕 막바지였네요.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이 섭종 움직임 보이면서 모바게 찾아왔는데, 라오가 마지막 모바게가 될듯합니다. 지금은 스팀겜에 재미들렸고, 온라인 서비스 스토리 진행 게임은 손 안댈 생각이네요.
24.04.25 22:26

(IP보기클릭)39.123.***.***

BEST
18년 말에 광고뜨는거 보고 기간테스 보고 마음을 빼앗기고....
24.04.25 22:34

(IP보기클릭)222.103.***.***

BEST
저 또한 리오보로스 시작무렵에 게임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때 이밴트로 샬럿을 공짜로 주었구요.
24.04.25 21:57

(IP보기클릭)22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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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리오보로스 시작무렵에 게임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때 이밴트로 샬럿을 공짜로 주었구요.
24.04.25 21:57

(IP보기클릭)12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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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지사태로 불탈때요.... 마침 MOE망해서 할 폰겜 찾다가 왔었습죠 구조선인줄 알고 탔는데 화공선이었고...
24.04.25 21:58

(IP보기클릭)115.139.***.***

할로윈 파크 패닉 끝자락에 시작했는데 본격적인 시작은 세인트 오르카때네요 ㅎㅎ
24.04.25 22:01

(IP보기클릭)211.250.***.***

저는 요정마을이요. 스토리 좋았는데...
24.04.25 22:04

(IP보기클릭)116.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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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첫 그랜드 오픈때 오픈 제대로 못해서 샤따 다시 내리는거 보고 별 신기한 게임 다 있구나 했었죠. 그 때부터 해서 지금까지 쭉 달렸습니다. 사실 게임 외적으로도 힘든 시기에 이거라도 있어서 버틸 수 있었죠.
24.04.25 22:04

(IP보기클릭)222.101.***.***

사전예약부터 하려고 했었는데, 그때는 서버 자체도 불안정하고, 게임 접속이 아예 안되는 오류로 거리두고 있다가 세인트오르카로 본격적으로 시작했네요...
24.04.25 22:05

(IP보기클릭)221.156.***.***

6지역이 나오기 전부터 했었습니다. 유게에서 이야기가 나오길래 속는 셈 치고 들어갔죠. 레오나와 기간테스를 공짜로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24.04.25 22:07

(IP보기클릭)222.96.***.***

사전 예약 인가 부터했을거에요.. 많이 슬프네요..
24.04.25 22:13

(IP보기클릭)1.241.***.***

군대에서 메이 2스 모션보고 시작했습니다 마침 그때 운좋게 사전예약 코드도 받아서 콘챠 스킨도 받았죠
24.04.25 22:16

(IP보기클릭)72.136.***.***

저는 세이렌이 나왔을때부터 시작했어요. 그전까지 최애 바이오로이드다 없어서 안했는데, 떡하규 세이렌이라는 아름다운 소녀가 나타나줘서 허게 되었다죠. 그뒤로도 쭉 세이렌과 람께 했고요. 햐어...오래전 마지막 100 빨칩에 올인했을때 세이렌 제조 시간 떠서 참 감동 한개 엊그제 같은데.
24.04.25 22:20

(IP보기클릭)180.65.***.***

처음 접한건 한참 러버러버로 유명할 때인 프로젝투 오르카 당시네요. 아이돌 그리폰보고 혹해서 기웃거렸는데 모바겜에 대한 편견 + 처음하는 모바겜이라는 부담감에 주저주저하다가 작년 6월말에 사령관이 되었습니다.
24.04.25 22:24

(IP보기클릭)119.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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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여왕 막바지였네요.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이 섭종 움직임 보이면서 모바게 찾아왔는데, 라오가 마지막 모바게가 될듯합니다. 지금은 스팀겜에 재미들렸고, 온라인 서비스 스토리 진행 게임은 손 안댈 생각이네요.
24.04.25 22:26

(IP보기클릭)39.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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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말에 광고뜨는거 보고 기간테스 보고 마음을 빼앗기고....
24.04.25 22:34

(IP보기클릭)211.228.***.***

처음 라오를 알게 된 것은 나앤 만우절 스킨 소식이었고, 게임을 접한 것은 지고의 저녁 식사 때 입니다.
24.04.25 22:36

(IP보기클릭)1.251.***.***

제가 제일 늦네요. 전 3주년인 방주 2부 시점인 바니바니 대소동 시점에 들어왔습니다.
24.04.25 22:42

(IP보기클릭)220.80.***.***

세인트오르카때부터네요
24.04.25 22:42

(IP보기클릭)124.153.***.***

19년도 5월즈음 여기서 밴시보고 엔진소리 죽이네 나는 반응이 나왔을때 "그거 아닌데, 사이렌인데"라는 뎃글을 달았을때요 ㅠㅠ
24.04.25 22:47

(IP보기클릭)116.41.***.***

사전 예약하고 전에 하던겜에 특정 취향러들하고 마찰이 심해져서 현타타다가 오픈 초기때 부터 시작했습니다.
24.04.25 22:50

(IP보기클릭)222.111.***.***

전설의 2연속 그랜드 오픈을 아십니까? 전 그거 실시간으로 다본 uid 18000번 대 입니다
24.04.25 22:56

(IP보기클릭)222.109.***.***

오픈하고 발렌타인 스킨 이후 누군가 성유게에 올린 레이시 유륜 스샷 보고 인스톨 했습니다. 발키리 제조로 처음으로 얻고 무한 노가다 덕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도시 암살자 스킨 사준 것이 첫 스킨 결제였습니다. 정말 효녀 박희리였죠.
24.04.25 22:58

(IP보기클릭)183.99.***.***

시작 자체는 1주년때쯤 했는데 그때는 출첵만했고 본격적으로 진행한건 요정마을부터 입니다.
24.04.25 23:42

(IP보기클릭)121.140.***.***

공식작가 되기 전 디얍님 뽀끄루 만화 보고 만월 이벤트 끝나갈 즈음에 유입됐는데 덕택에 여전히 최애캐 1순위가 뽀끄루 입니다
24.04.25 23:49

(IP보기클릭)59.18.***.***

리오보로스 할때 시작했지요....
24.04.25 23:51

(IP보기클릭)118.235.***.***

베타테스트부터요
24.04.26 00:38

(IP보기클릭)222.107.***.***

구글 결제 시작을 보니, 2019년 2월 28일이니, 처음 서버 폭주가 일어난 이후네요, 그때부터 매일 플레이했네요.
24.04.26 00:59

(IP보기클릭)221.141.***.***

저도 시작은 처음부터 제대로한건 리오보로스
24.04.26 01:58

(IP보기클릭)113.160.***.***

20년도 성역이벤트 유입니다. 코로나인데 베트남 주재원 나와서 공안 감시로 밖으로 못나갈 지경인데 우울증 치료제로 라오를 했죠
24.04.26 13:37

(IP보기클릭)121.169.***.***

20년도 5월에 찍먹하다가 휴대폰 사양이 구려서 커뮤에서 스토리랑 신캐들 눈팅만 하다가 22년도 2월에 폰 바꾸자마자 다시 시작했죠 직접 플레이하며 즐긴 시간은 2년 좀 더 되지만 공식 만화부터 팬아트까지 즐긴 시간을 따지면 4년째네요
24.04.26 15:47

(IP보기클릭)118.235.***.***

7지출시때요
24.04.26 16:31

(IP보기클릭)183.97.***.***

초코여왕이랑 요정마을 사이쯤 시작했던거 같네요 요정마을이 첫 이벤이었는데 스토리 좋아서 더더욱 빠져들었던거 같네요
24.04.26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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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2021.11.24 (웹브라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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