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천천히 등반중이므로 카페의 좋은 공략( https://cafe.naver.com/lastorigin/1086789 )을 따라가고 있습니다만...
ags 승급은 미리 해놓았음에도 불구하고 ags 풀링은 여러 이유로 하질 않았더니 (다음 승급을 위해, 노링으로 쓰일때를 위해)
대부분 ags가 노링이라 고통받는 중입니다.
그 대가를 좋은 장비로 치르는 스쿼드입니다만, 참고하면 좋은 데미지를 내는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저지 1단계부터 좀 더 딜을 뽑아내기 위해 전투원을 조정하였습니다.
단기전에서 머큐리 2스 버프는 크게 의미가 없으므로, ss드리아드를 대신 투입하였습니다.
아라크네는 토템으로, 장비는 전혀 필요없습니다.
드리아드 2스킬은 받피감을 무시하지 못하므로 반드시 티아멧보다 먼저 공격해야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스샷처럼 공행칩+대중장OS를 착용하던가, 공베칩+기동공격OS를 착용해야합니다.
(기동공격OS가 좀 더 좋긴한데, 대중장OS로 클리어하고나니 생각났습니다.)
적깎칩은 공베칩이 모자라서 착용했습니다...
마키나 행동력은 스샷보다 높아지면 혼자서 1라운드를 잡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어차피 지금은 2스킬 1회밖에 못쓰므로 행동력을 크게 높일 필요는 없지만, 일단 위처럼 세팅하고 나중을 위해 변경하진 않아놓았습니다.
토템입니다. 원본 공략 설명처럼 방어OS와 받피감 장비를 착용했습니다.
이제보니 티아멧 링보를 안찍었군요. 어쨌건 력과 대중장OS는 필수이며, 머큐리를 뺐으므로 sss공베칩을 넣었습니다.
행동순서는 마키나 2스킬 - 드리아드 2스킬 - 티아멧 2스킬 입니다. 위 스텟이면 대략 80만정도 깎아냅니다.
몸을 뒤틀어야하는 저지 2단계 입니다.
갠적으로는 에키드나가 이 단계에서 필수인지 의문이긴 합니다만 아무튼 거의 비슷하게 가져갔습니다.
풀링 토미워커가 없어서 대신 챙긴 ss폴른입니다.
장비를 정확하게 위처럼 챙겨야 2스킬과 1스킬을 한 턴에 쓸 ap가 나옵니다.
a어썰트입니다. 자주쓰므로 풀링해줄만도한데 다음 승급이 나올때까지 독하게 존버하고있습니다...
에이다는 옛날에 쓰던게 있으므로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장비를 위처럼 챙기면 아슬아슬하게 2번 1스킬을 쓸 수 있습니다.
에키드나는 왜인지 모르겠지만 교체로 들어갈경우 디버프에도 불구하고 1번 행동이 가능합니다.
암튼 공간장갑을 착용해줬습니다. 1라운드만 버티면 되므로 이거보다 좋은 장비는 없습니다.
와쳐의 ss패시브가 파밍스쿼드에 쓰기 좋을거라고 생각해서 풀링하기 싫었지만...
현재 제 ags들 상태로는 ss라인이터를 쓰기엔 너무 감당이 안되서 와쳐를 급히 풀링했습니다.
력이나 전폭이냐는 '몇단계 콜로서스'냐에 따라 유용도가 달라지긴 합니다만
일단 력이 더 좋은곳에서도 전폭은 준수한 역할을 해 줄수 있고, 전폭이 유용한 곳에서는 력이 전혀 힘을 못쓸 가능성이 높습니다.
sss공베칩 하나는 만일 '2단계 콜로서스' 가 등장한다면 sss치베칩으로 바꾸는게 좋습니다.
원본 공략의 경우 첫 와쳐 행동을 2스킬로 하라고 되어있지만, 16층은 교체로 들어가서 1라운드 내에 클리어해야하므로
택틱은 (교체로 들어간 후) 폴른만 처음에 2스킬, 나머지는 전부 1스킬을 씁니다. (와쳐도 1스킬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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