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4회차 유저입니다.
이번 회차에서는 여태까지 해보지 못했던 것들, 특히 공예와 업적 위주로 플레이를 해보기로 했는데요,
며칠 전 피어슨 공예 (무스 뿔 필요한데 수컷 무스 더럽게 안나와서 레알 빡침)를 완료한 것에 이어서
오늘 드디어 사냥의 달인 10 업적 달성했습니다.
우려와 달리 자구아로를 한 번에 잡긴 잡았는데, 정말 어려웠습니다.
습격 예상 직전에 기적의 강장제 먹은 덕분인지 모르겠지만 습격 당하고도 간신히 살아남았네요.
그 덕에 습격에서 살아남은 후 데드아이 켜고 라이플로 헤드샷 두 방 갈겨서 죽였습니다.
도감 인증입니다. 현재 챕터6이라서 못잡는 전설의 동물들 제외하면 전부 잡았습니다.
(전설의 물고기들은 예전에 전부 낚았던 적이 있던 터라 이번에는 패스. 인간적으로 한 마리 낚을 때마다 너무 힘듭니다.
어차피 보상이라고 해봐야 낚시 모자랑 꼬임미끼가 전부고, 그 때가 되면 더 이상 낚시에 흥미를 가질 일도 없어지니...)
전리품으로 얻은 가죽으로 만든 망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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