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에서 맨날 컴까기만 하다가
위닝좀 제대로 해보고싶어서
2019부터는 처음으로 플스플러스 결제하고 온디를 계속 돌렸는데 ㅋㅋ
와.. 진짜 컴퓨터랑은 다르네요 나름 전작에서 슈퍼스타?(최고난이도가 이거엿나..)도 쉽게쉽게 썰어재껴서
그래도 몇판은 이길줄 알았는데 ㅋㅋㅋㅋ
온디 내리 5판 3:2로 지고
그뒤 6:2 ,5:3, 3:1로 깨지고 그냥 멘탈이 벙~... 찌네요
무엇보다 제가 너무 많이 실수하는게 보이더라구요..
너무 안일한 플레이가 많이 나왔어요...
골 먹힌거중 대부분 골킥미스이고 아니면
미련없이 ㅁ로 걷어내야되는데 뭐좀 꼴에 만들어보겠다고 x로 패스하다가 바로 빼앗겨서 골먹힌거..?
이제 계속 온라인 만해야겠어요 진짜.. 멘탈터져서 빡치기는하는데.. 한판한판 컴까지랑은 정말 다른 느낌이에요 :D
ps 이번작에선 볼흘리는게 전작이랑 느낌이 많이 다른데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볼흘리고 볼이 너무 빨라서 따라가다가 빼앗기는 경우가 많은데..
전작처럼 난발하면 안되고 진짜 결정적인순간 이때 흘리면 100퍼 성공 이럴때 아니면 그닥 좋은 경우를 많이 못본거같아요
(IP보기클릭)218.150.***.***
(IP보기클릭)61.34.***.***
(IP보기클릭)18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