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분 때문에..
긴장 제로 바하 가능합니다
이것들 얻으려고 진엔딩보고 딴게임 넘어가려다가
깨고 또 깨고 드디어 무한3총사 완성
세이브 횟수 보면 아시겠지만 하코 S+은 진작에 포기했습니다
무한로켓런처나 미니건은 그냥 영상으로 대리만족했습니다..
일반 레온a c받고 클레어b c받았는데 이때가 바하2하면서 제일 무서웠던 때였죠
처음에 이어폰끼고 불끄고 하다가 바로 벗고 스피커키고..
그래도 무서워서 폰으로 라디오 틀어놓고 음악방송 들으면서 했네요
이 때가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완전 노공략으로 시간 엄청 걸려서 깼는데도 성취감도 크고~
이후 무한무기 획득 목표 세우고 무한칼,무한권총 얻은 후
하코에서 좀전에 레온a s로 클리어 완료 (과샐님 텍스트공략본)
이제 공략없이 하코를 시간압박 받지말고 멋대로 해보자 를 시작했습니다
안해본게 클레어a 레온b 루트라서
이제는 좀 무섭게 해보려고 이어폰 끼고 바하2 오리지널 음악으로 바꾼 후 시작했는데
확실히 음악은 좀 더 무섭더군요
근데.. 저놈의 le5 덕분에 경찰서가 내집처럼 하.나.도 안무섭네요...ㅠ
일반s 깨고 무한권총 먹었을때도 약간은 긴장하면서 하코 했었는데
이 서브머신건은 뭐 그냥 깡패네요 그냥 클레어 군복입혀놓고 컨셉플레이해야하나 ㅎㅎ
노공략으로 하드코어 남은 루트들을 A 받고 딴겜 넘어가야겠습니다
힘들게 얻은만큼 le5 손맛은 좋네요 ㅎㅎ
학살플레이에 굳이 로켓런처까지 필요없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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