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신규 유저 또는 복귀 뉴비 유입이 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에 따라 각종 질문 중 ,
많이 나오는 전설 난이도에 관한 이야기를 써보려 합니다.
해당 글은 이전 글들과 마찬가지로
클랜 의견 및 개인 견해로 작성되는 글임을 먼저 알고 본문을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해당 글은 디스코드 서버에만 작성하여 공유하기보다 많은 초보분들께서 읽어주셨으면 하여 , 루리웹 페이지에 동일하게 작성하는 글입니다.
1 . 전설 난이도 , 일반 영웅 난이도와 많이 다른가요?
전설 난이도 요새는 일반 영웅 난이도 이하에서 나오는 일반적인 블랙터스크가 아닌 ,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메타로 무장된 블랙터스크 입니다.
( 옷이 하얀색이며 , 세력 자체의 메타가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점에서 블랙터스크라고 부르지 않고 ,
유저 임의대로 화이트 터스크라고 불립니다. 이하 화이트 터스크 )
화이트 터스크는
블랙터스크와 비교시 전체적으로 대미지 상승 , 방어도 및 체력 상승을 하였으며
아래와 같이
중장갑병 ( 일명 돼지 )의 경우 , 기존 블랙터스크 중장갑병은 백팩에 치유 하이브만을 탑재한 상태로 본인 개인의 회복만을 하지만 ,
화이트 터스크는 말벌 하이브 + 치유 하이브가 동시 탑재된 상태이기 때문에 백팩에서 말벌 하이브 공격이 나오며 이는 유저의 말벌 하이브처럼 일정 횟수가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근접시에는 위험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저격병의 경우 , 기존 블랙터스크 저격병과는 다르게 조준 사격시의 발사 속도 증가 + 저격을 연사하는 경우가 존재 ,
드론 조종사의 경우 , 기존 블랙터스크 드론 조종사의 드론과 비교시 드론의 속도 증가 , 드론의 체력 증가 + 드론 소환 속도 ( 쿨타임 )가 빠릅니다.
투척병의 경우 , 기존 블랙터스크 투척병과 비교시 유탄 발사 속도가 빠르며 연사를 하는 양( 탄알 수 )이 많아졌으며 ,
미니 탱크 , 투견의 경우 , 장갑판의 강도가 높고 , 기동성 증가 ( 미니 탱크 ) , 공격력 증가로 차이를 보이기도 합니다.
또한 전설 난이도 요새는
특정 네임드로 보스가 정해져 있습니다.
디스트릭트 유니언 경기장 :
로건 어그로 스밋 - 중장갑병
( 광범위 대미지 펄스 발생 스킬 탑재 및 약점과 머리 제외 대미지 무효처리 )
루스벨트 아일랜드 :
XB-55 " 성전사 " & XB-57 " 파괴자 " - 쿼드콥터 드론 2대 ( 대형 AI 드론 )
( 필드 쿼드콥터와 동일하지만 , 체력 및 대미지 상승 )
국회의사당 :
리처드 " 비치프론트 " 소비 - 지원병
( 특정 구역에 다수의 치유 하이브 : 장판 설치 )
2 . 전설 난이도 ,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하나요 ?
초보들이 가장 많이 어려움을 겪는 것은 바로 빌드의 선택입니다.
빌드는 최소
- 오토 세팅
- 극화기 세팅
2가지의 빌드는 기본입니다.
단 , 최소 렙 1000 레벨 미만의 초보들의 경우에는 화기 세팅을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 전설 난이도 요새 전반적인 극화기 빌드 플레이에 한하여 )
이유 : 시계 레벨 1000 레벨 이후에는 생명력이 소폭씩 상승을 합니다.
하지만 1000 레벨 이전 유저의 경우에는 생명력이 오르지 않습니다. ( 시계레벨 포인트로 방어군에서 생명력 선택 제외 )
전설 난이도의 경우 , 영웅 난이도의 블랙터스크와는 다르게 공격력이 상승되었기 때문에 방어도가 낮은 극화기 세팅인 경우에는 사격을 하려고 상체를 들다가 AI의 공격에 단순히 몇 대 맞은 것만으로도 순식간에 사망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 시계 레벨 1000 레벨 이전의 유저들은 대부분 장비들의 최적화 및 시계 레벨 포인트 공격 / 방어 / 다용도 / 조작력 포인트가 완전히 찍히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최적화 + 스탯 문제로 제대로 대미지를 뽑아내지 못하고 , 화기 빌드인 경우 낮은 방어력에 의해 지속적으로 사망하여 아군이 살리기 위하여 딜 로스가 나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물론 시계 레벨 스탯이 모두 찍힌 것이 아니더라도 장비의 최적화가 잘 되어 있다면 , 본인의 상황 판단 능력과 전투 능력 + 파티원의 빌드 짜임새에 따라 1인분을 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 1000 레벨 미만에 최적화를 끝낸 경우를 보기는 힘이 듭니다. < 클릭 > - 해당 본문의 1번 항목 참조 ]
오토 빌드의 경우 ,
필시 무기는 ' 동기화 ' 탈랜트 또는 ' 완벽한 동기화 ' 탈랜트의 네임드 무기 이상을 가지고 참여해야 하며 ,
웨이브폼을 포함하고 있는 오토 세팅 또는 웨이브폼을 아직 얻지 못한 경우 최소 앰프리스 3셋 + 하나U 2셋 + 와이번 1셋의 세팅으로라도 마무리 된 오토 빌드여야 합니다.
오토 빌드와 ' 동기화 ' 탈랜트 무기를 추천하는 이유는
최대한 터렛과 드론을 이용하여 전투를 수월하게 진행하기 위함이며 ,
터렛과 드론이 적들의 어그로를 끌 경우 , 유저가 입는 피해와 사망 횟수가 현저히 줄어듭니다.
하지만 , 그렇다고 하더라도 터렛과 드론은 단순히 AI의 어그로를 끌려는 목적만으로 오토 빌드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터렛과 드론이라는 두 지속형 설치 스킬의 준수한 대미지로 적을 공격 하기 위함이기 때문에 방어도가 낮은 오토 세팅의 경우 ,
적들의 공격으로 인해 제대로 ' 축전기 ' 스택을 끄집어 올리지 못할 때를 대비하여 최소 ' 동기화 ' 탈랜트 효과라도 끌어내어 터렛과 드론의 대미지를 향상 시키는 플레이를 하기 위함입니다.
* 축전기의 풀스택이 완벽한 동기화 효과보다 대미지는 더 나올 수 있으나 , 축전기 스택이 정답은 결코 아닙니다.
본인이 사격을 지속적으로 하여 , 스택을 유지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단순히 축전기를 들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단 한 번의 사격과 스킬 운용으로 최대 효과를 끌어내는 동기화가 좋을 때가 많습니다.
또한 오토 세팅은 단순히 터렛과 드론을 소환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기 때문에 상황에 맞춰 터렛의 위치를 변경하거나 공격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는 또는 상황에 맞춰 스킬을 변경하여 사용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게임 이해도는 기본적으로 가지고 계셔야 합니다.
( 오토 빌드는 절대 터렛과 드론을 소환하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으며 , 절대 할게 없는 빌드가 아닙니다.
오히려 화기 세팅보다 유저가 더 일을 많이 해야하며 , 같은 오토 빌드라도 판단력에 따른 실력차까지 나타날 수 있는 빌드 입니다. )
*** 전설 난이도에서 초보에게 추가적으로 추천하는 빌드 ( 필수 X 선택 O ) ***
- 미래계획 ( 힐러 겸 버퍼 세팅 )
- 애국자 빌드 ( 화기 딜러 겸 버퍼 세팅 or 화기 딜러 세팅 )
- 하드와이어드 or 앰프리스 기반 돌돌이 빌드
*** 전설 난이도에서
초보에게 절대!!!!!
추천하지 않는 빌드 ***
- 상태이상 저항 탱커 빌드
- 방어도 재생 탱커 빌드
- 정대방 탱커 빌드 :
( 위 3대 6방 탱커 빌드의 경우 초보들의 경우 스탯이 낮은 부분으로 1000레벨 이상 유저와 같은 세팅을 맞춰도 스탯이 낮습니다.
고로 제대로 방어가 되지 않는 경우가 존재합니다.
또한 가장 큰 이유로 파티플레이 탱커 운용법을 모르는 초보들은 아군 앞에 방패를 펼치고 자리를 잡아 아군의 사격에 오히려 방해 밖에 되지 않습니다. )
- 근접 딜탱 빌드 :
완탱커가 아닙니다. 전설 난이도에서는 6방 완탱커 빌드도 제대로 버티지 못 할 상황이 많이 나옵니다.
- 사냥꾼 빌드 및 하트브레이커 근접 빌드 :
☆☆☆☆☆☆ 굉장히 많습니다. 사냥꾼 빌드 들고 전설 난이도 참여하는 초보들이....
고인물 또한 사냥꾼 빌드는 특정 위치에서만 사용하며 , 이 또한 짜여진 파티플레이에서만 가능합니다.
( 최근에는 하트 브레이커 딜탱 빌드 또한 많이 보이며 , 특히나 빌드 메타 이해도가 낮은 초보 유저들이 많이 하트 브레이커 딜탱 빌드로 참여하기도 합니다. )
- 저격 빌드 :
전설 난이도 플레이에 대한 노하우 또는 위치 정보가 제대로 있지 않는 이상 자리도 못 잡고 저격하려다 사망하는 초보가 많습니다.
3 . 전설 난이도 플레이는 어떤 방식이 가장 좋나요 ?
전설 난이도 플레이는 항상 본인의 몸을 사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오토 빌드 , 극화기 빌드 등을 떠나 어떤 빌드던지 본인의 몸을 사리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영웅 난이도의 블랙터스크와는 다르게 화이트 터스크의 방어도와 체력은 상당히 상향된 수준입니다.
그런 적을 상대로 파티원이 하나 죽으면 그 인원만큼의 딜 로스가 발생하기도 하지만 ,
사망한 유저를 살리다가 파티원이 죽는 경우가 훨씬 많고 그 살리는 시간만큼의 딜로스가 발생합니다. ( 소생 하이브 투척 제외 )
또한 전설 난이도를 떠나 어떤 난이도의 미션이든지
세력별 사살 순위들이 있습니다.
예로 블랙 터스크는 ( 아래는 개인 견해로 작성합니다. )
1 . 드론병
2 . 투척병 ( 드론병과 투척병은 순위 가를 것 없이 1순위 사살 대상입니다. )
3 . 의무병 드론 및 의무병
4 . 저격병
지극히 개인 견해이며 , 저격병보다 의무병을 상위로 둔 이유는 의무병이 드론병 , 투척병을 소생 시킬 경우
또 다시 날아오는 드론과 유탄을 견제해야 하기 때문에 저격병 보다 의무병을 상위 순위로 두었습니다.
위처럼 순위별 사살 대상들을 빠르게 견제 해야 하며 ,
중장갑병의 경우 , 탄띠와 백팩 위주로 먼저 사격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최대한 약점을 공략하여
투견을 못 움직이게 하거나 , 미니탱크가 이동하여 수리를 받으러 가지 못하게 하는 등의 전략 플레이 방식을 체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외에는
유저끼리 암묵적으로 지켜야 하는 룰이 존재합니다.
- 엄폐 위치 중복 X ,
- 아군의 사격각 정면에 위치 X ,
- 포격 유저인 경우 포격 터렛 사용 숙련도
( 포격 유저가 높은 대미지로 다수의 잡몹을 빠르게 다 처리해준다면 포격 터렛 폭파 흔들림을 참을 수 있지만 ,
포격 유저가 제대로 된 딜링 및 빠른 잡몹 사살을 하지 못하는 경우는 오히려 아군 유저들의 플레이를 방해하는 요소로 밖에 작용되지 않습니다. )
- 무쌍 플레이 또는 근접 플레이 X
( 특정 장소 제외 , 단 이 또한 짜여진 파티 플레이에서 상호소통에 따라서만 가능합니다. )
- 빠른 다음 지역 입구 오픈 X
( 상황에 맞게끔 빌드를 변경하는 고렙 유저에게 있어서 먼저 문을 여는 저렙은 가장 민폐이기도 합니다. 이 경우 이동하던 유저가 갑자기 멈춘다면 빌드를 변경하는 것이라고 판단하고 한 텀 쉬듯이 뒤늦게 문을 열거나 고렙이 문을 열게끔 놔두는게 좋습니다.
예 : 디스트릭트 유니언 경기장 앞마당을 저격 빌드로 플레이 하던 유저가 1층으로 진입 전 빌드를 변경하려는데 초보가 임의로 문을 열어 전투 시작이 되어 빌드를 변경하지 못하게 된다. )
또한 파티원을 살릴 때에는
소생 하이브를 사용하신다면 아낌없이 소생 하이브를 투척하여 살리시길 바랍니다.
물론 이는 때에 따라서 달라지나 , 최소한 파티원을 살려도 되며 본인도 죽지 않을 상황에서는 본인이 사망했을 때의 부활을 하려는 의도로 소생 하이브를 사용하지 않는 것보다 사망한 파티원을 살려 한 명의 사망으로 인한 그 인원만큼의 딜 로스를 줄여 빠르게 적을 사살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4. 전설 난이도 초보에게 알려줄 노하우가 있나요 ?
있어도 없습니다.
전설 난이도는 오직 본인의 판단과 전설 난이도를 돌면서 생기는 본인만의 노하우를 쌓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타 유저의 노하우를 알려주더라도 본인에게 맞지 않는 플레이 방식 , 플레이 성향인 경우
오히려 잘못된 방식으로 받아들여져 , 맞지 않는 옷을 입는 것처럼 제대로 플레이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로 비춰집니다.
( 예 : 국회의사당 앞마당 육교 자리 터렛 설치 및 엄폐 같은 경우
구르기 등을 섞어가며 빠르게 무빙을 할 수 없거나 노하우가 없는 판단력에 따라 본인 엄폐 자리 바로 위 난간에 터렛을 설치하는 경우를 보입니다.
타 유저가 그 자리를 선택하는 것은 자신만의 노하우 또는 플레이 방식으로 최대한 빠르게 이동하거나 최대한 안전을 확보하는 세팅을 한 상태로 올라갑니다.
하지만 , 그렇지 못하는 초보들에게는 결코 좋은 자리가 아니기 때문에 잘못된 노하우일 수 있습니다.
이는 곧 자신의 사망과 그만큼 빠지는 본인 1인분의 대미지량 , 거기에 본인을 살리기 위해 육교 위로 이동하다 파티원이 사망하게 되는 사례로까지 번집니다. )
오직 알려드릴 수 있는 노하우는
상황에 맞는 빌드 또는 스킬로 교체하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디스트릭트 유니언 경기장의 경우 ,
앞마당을 지나 , 1층 복도 전투시에 중장갑병이 나오는 곳에서 기본 터렛과 타격 드론을 사용하던 유저가 중장갑병 견제로
저격 터렛으로 변경하거나 , 타격 드론을 포말 또는 교란기 펄스로 변경하는 등으로 좀 더 안정적인 플레이를 유도 할 수 있습니다.
이 또한 본인이 전설 난이도를 플레이 하면서 갖는 노하우와 빠른 판단에 달렸습니다.
그렇기에 많이 플레이 해보시길 바랍니다.
PS .
단 , 특정 위치의 경우에는 전투를 쉽게 하기 위한 노하우가 존재합니다.
예를 들 경우 , 루스벨트 아일랜드 보스존의 경우
담을 먼저 넘어가 전투를 진행하는 것은 극히 드문 일입니다.
보스존의 경우 , 잡몹들이 보스존에 이미 리스폰 된 상태이기 때문에 담을 넘기 전 오토빌드로 넘어가는 담벼락 위에 기본 터렛 또는 저격 터렛으로 잡몹을 전부 처리한 뒤 , 빌드를 변경후에 넘어가 중앙에 위치한 배의 조종석 안으로 들어가 전투를 진행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쉽습니다.
이 때 , EMP 점폭을 준비하는 것도 좋으며 ,
6공 기타대 + 탐식자 빌드를 준비하여 쿼드콥터 보스 2마리부터 사살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게 보스존을 클리어 할 수 있는 노하우입니다.
디스트릭트 유니언 경기장 보스의 경우 ,
포말을 사용하면 좋으며 ( 최대한 본인과 파티원 모두가 엄폐 상태에서도 사격하기 좋은 위치에 다리를 묶어 , 최대한 약점 공격을 하기 위함 )
백팩을 최대한 빠르게 사격하여 터뜨린 후 헤드샷 위주로 지속 사격을 하면 좋습니다.
5 . 끝맺음
전설 난이도 뿐만 아니라 디비전은 본인만의 노하우가 생기고 ,
그에 따른 빠른 판단력이 게임 플레이를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초보분들께서는 최대한 오토 빌드를 평소에 플레이 하지 않더라도 오토 빌드를 맞추시길 바라며 ,
저렙이더라도 최소한의 교복 극화기 세팅이라도 갖춰놓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본인의 판단에 따라 높은 장애물이 많은데 적의 사격으로 인해 터렛을 높이 설치 할 수는 없고 , 터렛의 사격각을 막는 장애물이 많은 지역 같은 경우 ,
오토 빌드를 사용하기 힘든 구간에서는 화기로 변경하여 조금이라도 사격을 하는 것 또한 하나의 방법이며
반대로 오토 빌드를 끝까지 밀고 갈 경우 , 터렛의 위치를 변경해야하는 등 빠른 판단력을 요구합니다.
이 또한 많은 플레이를 직접 해보시고 맵을 파악해야 가능하니 많은 플레이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간추려 작성시
- 필수 필요 빌드 -
최소 오토 빌드 & 극화기 빌드 2가지의 빌드
- 추가 필요 빌드 - ( 선택 )
미래 계획 , 애국자 , 하드 와이어드 or 앰프리스 돌돌이 빌드 + 상황에 따라 포격 빌드 or 저격 터렛 빌드
- 플레이 방식 -
근접 플레이 X , 최대한 본인의 생존에 취중을 한 플레이 지향 , 유저들끼리의 암묵적으로 지켜야 할 룰들은 최소한으로 지켜줄 것
약점 위주 공격 , 빌드 또는 스킬 변경 플레이 애용 , 사살 순위별 대상 빠른 파악 및 견제
(IP보기클릭)39.112.***.***
결론: 들이대지 마세요.
(IP보기클릭)182.221.***.***
저는 그래서 공팟으로 플레이시에 외국인들과 플레이 할 때는 시작 할 때나 중간중간에 I change it to a building that fits the situation. Don't open the door before me. ( 나는 상황에 맞게 빌드를 변경한다. 나보다 문을 먼저 열지 말아라. ) 를 아예 먼저 채팅에 작성해버리는 습관까지 있습니다 ㅎㅎ
(IP보기클릭)223.39.***.***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좋은 정보 추천드립니다.
(IP보기클릭)125.242.***.***
저도 전설 난이도 처음으로 가기 전에 아무래도 숙련되신 분들보다는 대비하기가 어려우니 전설 진행시 해서는 안되는 행동으로 먼저 문을 여는 것이었습니다. 전설 내 각 구간마다 지형도 다르고 적의 종류도 바뀌니 구간 진입 전에 알맞은 빌드를 준비하는 게 정말 중요한데 문을 먼저 열어버려서 전투가 시작되면 빌드 변경을 위한 로드아웃 세팅을 전투 중에 불러올 수가 없으니 가장 신경이 쓰이는 점이내요.
(IP보기클릭)203.243.***.***
전설은 그 어떤 빌드도 아무빌드도 상관없습니다 아무리 빌드가 최적화 되어봤자 경험과 숙련도가 없으면 전시에 판단력이 떨어지죠 결국 숙련도의 문제입니다 많은 경험을 쌓고 숙련되어 판단력이 좋아진다면 구지 제약된 빌드를 사용하지 않고 본인이 원하는 빌드를 사용해도 1인분 2인분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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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들이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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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설 난이도 처음으로 가기 전에 아무래도 숙련되신 분들보다는 대비하기가 어려우니 전설 진행시 해서는 안되는 행동으로 먼저 문을 여는 것이었습니다. 전설 내 각 구간마다 지형도 다르고 적의 종류도 바뀌니 구간 진입 전에 알맞은 빌드를 준비하는 게 정말 중요한데 문을 먼저 열어버려서 전투가 시작되면 빌드 변경을 위한 로드아웃 세팅을 전투 중에 불러올 수가 없으니 가장 신경이 쓰이는 점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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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래서 공팟으로 플레이시에 외국인들과 플레이 할 때는 시작 할 때나 중간중간에 I change it to a building that fits the situation. Don't open the door before me. ( 나는 상황에 맞게 빌드를 변경한다. 나보다 문을 먼저 열지 말아라. ) 를 아예 먼저 채팅에 작성해버리는 습관까지 있습니다 ㅎㅎ | 22.06.11 17:47 | |
(IP보기클릭)203.243.***.***
전설은 그 어떤 빌드도 아무빌드도 상관없습니다 아무리 빌드가 최적화 되어봤자 경험과 숙련도가 없으면 전시에 판단력이 떨어지죠 결국 숙련도의 문제입니다 많은 경험을 쌓고 숙련되어 판단력이 좋아진다면 구지 제약된 빌드를 사용하지 않고 본인이 원하는 빌드를 사용해도 1인분 2인분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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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경험과 숙련도가 없거나 적으면 결국 판단력이 저하되고 그만큼 제대로 전투에 임하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그렇기에 초보들은 그 경험과 숙련도가 쌓이기 전까지는 최소한 오토 빌드를 이용한 경험과 숙련도를 쌓기를 추천합니다. 그렇게 경험과 숙련도가 쌓였다면 그 이후부터 본인이 원하는 빌드로 1인분을 한다면 그 누가 뭐라 할 사람이 없겠지요. | 22.06.12 05: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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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70.***.***
(IP보기클릭)17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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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철댕이만 나오거나 철댕이들이 매우 성가시게 구는 장소에서는 오토빌드 유저라도 드론 대신 EMP 교란기를 써주는 게 매우 바람직한 선택이라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국회 옥상 같으면 드론보다 EMP 교란기가 훨씬 효과적인 스킬이죠. 철댕이들한테 드론, 터렛은 딱히 효과적인 스킬이 아닙니다. 역상성, 카운터 이런 거는 아니라는 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슨 적이 나오든 무조건 주구장창 드론, 터렛만 고집하는 분들이 많은데 상당히 아쉬운 일이죠. | 22.06.12 15:00 | |
(IP보기클릭)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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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랩 이제 갓 천이지만 만 단위 애들한테 딜이며 생존이며 저 본적이 거의 없음 . 이 게임은 유난히 손하고 센스타는 게임이라 국산겜처럼 저런걸로 선긋기엔 섣부름 | 22.09.21 09:54 | |
(IP보기클릭)125.246.***.***
글을 다시 한 번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글의 한 부분만을 보시고 전반적인 부분을 저렙 고렙 선 긋기로 받아들이신 듯 한데 , 이 글에서 레벨에 관련된 내용은 2번 항목 뿐이고 , 레벨 1천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1천 레벨 전후의 생명력 상승 부분에서의 총알 한 발을 맞고 한 방에 죽느냐 , 실피라도 남아서 방어구 회복을 하여 생존을 하느냐로 많은 차이를 보게 됩니다. ( 마치 빠른손을 쓰냐 안 쓰냐에 차이와 비슷한 형태로 빠르게 재장전을 하여 한 발이라도 더 쏘면서 딜로스를 적게 보려는 것과 유저 하나가 죽었을 때 살리려는 파티원이 살리는 시간 동안에 빠지는 화력으로 인한 딜로스를 최소화 ) 그리고 이 글의 전체적인 내용의 중점은 노하우와 숙련도를 쌓으라는 내용입니다. 또한 말씀하시는 부분 중 , 시계 렙의 차이로 대미지 차이가 크지는 않지만 빌드의 짜임새와 최적화 문제로 많은 딜량 차이를 보입니다. 특히 레벨 500이상의 유저는 대게 파밍 등을 통해서 또는 파티플레이를 통해서 어느 정도 장비를 갖춘 상태이기 때문에 큰 차이가 없을지는 모르지만 전설 난이도에 입문하는 듯한 레벨들의 2~300 미만의 유저들이 최적화가 되지도 않은 , 제대로 세팅이 되지도 않은 화기 빌드나 탱커 빌드를 가지고 전설 난이도에 들어옵니다. 심지어 초보분들은 쏠플을 하기 좋은 빌드인 사냥꾼 빌드나 하트 브레이커 빌드를 맞춰놓고 다른 세팅은 맞추지도 않은 채 전설 난이도에 참가하여 사냥꾼 또는 하트브레이커로 참가하는 초보들까지 많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드려도 단순 선 긋기라고 생각이 드신다면 더 이상 이해를 시켜드릴 필요는 없겠지만 아마 AMGT님께서도 1000 시간 이상 플레이하시면서 그런 상황들을 많이 보시거나 겪게 되신다면 제 글의 전반적인 내용을 한 면만을 보시고서 단순히 레벨로 선 긋기로 판단하시는 것이 아닌 글 전반적인 내용을 보시고 뜻하는 내용이 무엇인지 이해해주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 22.09.21 13:47 | |
(IP보기클릭)59.31.***.***
이젠 시간 타령입니까; 천시간은 작년에 이미 넘었습니다. 제 댓글 의도나 생각해보세요. 제 글에도 선긋는다는것은 한 부분일뿐 전달하려는 전반적인 의도는 그게 아니니까. | 22.09.21 15: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