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하자면 시험감독이 없이 오픈북을 불허한 대학시험과 같은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감독도 없는데 당연히 오픈북으로 해야되는거 아니냐, 안하는게 ㅂㅅ이다라는 주장과 오픈북은 불허라고 하였으니 지켜야한다라는 주장에서 전자에 휩쓸린 경우에 해당되겠죠.
애초에 오픈북을 불허한다고 공지는 되있었고 그럼에도 강행한 학생에게는 합당한 조치가 이루어진거라 생각합니다.
7일밴인건 퇴학까진 못시키겠고 시험점수 0점 줄테니 기말고사 잘보던지 재수강하시오 정도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과목이 맘에 안들면 드랍할수도 있겠지만 전 이 과목이 재밌어서 비록 0점처리 당해도 다시 재수강할 생각으로라도 밴 풀리면 복귀할 생각입니다.
물론 이후론 글리치 플레이도 하지않을 생각이구요. 글리치 이용안하는게 ㅂㅅ이라던 친구쉑이랑 매시브는 밴같은거 때릴줄 모른다던 친구쉑을 따라간 제 잘못입니다.
위선적으로 보이는 줄은 알지만 반성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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