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
* 인살! 너무 멋있어!
* 오니교부! 1트로 끝? 이 게임 쉽구먼
* 불소... ;;; 벽이 느껴졌다. 하지만 패링 직후 경직이 크다는 걸 깨닫고 클리어.
* 환영의 나비... 3시간은 트라이 한 듯
* 아시나 겐이치로! 어렵긴 한데, 재밌다 재밌어
중반부
* LCK 보다가 중간중간 경험치 노가다. 스킬은 풍성하게 배워둠.
* 길을 잃고, 갈 곳을 몰라 헤맬 때마다 유튜브 영상으로 길 찾기
* 사자원숭이, 목 없는 사자원숭이, 파계승, 궁의 파계승, 쿠비나시 등
스킬을 워낙 다양하게 배워둬서 그런가?
꽤나 수월하게 느껴졌고,
카타시로나 기타 소비템이 풍부해서 여러 번 트라이하기에도 무리 없었다.
* 그림자 떨구기 올빼미. 오.. 어려워 어려워. 하지만 몰아칠수록 전투가 수월하게 풀렸다.
후반부
* 앵룡. 멋진 연출 즐기라고 난이도는 쉽게 설정해준 듯?
* 원망의 오니. 어려웠지만, 결국엔 클리어.
* 검성 아시나 잇신. 원망의 오니보다는 쉬운 편이었음.
그리고, 희귀한 강자와의 재전투 & 연속 전투
하나씩 선택하는 방식이었으면, 초반 보스와는 안 싸웠을 듯.
하지만 연속 전투 방식 덕분에 초반 보스와도 다시 싸워볼 기회가 생겨서 좋음.
* 마음속 겐이치로. 너무너무 어려웠지만, 너무너무 재밌다. 연속 칼질을 패링하는 쾌감~ 3시간 정도 트라이.
* 마음속 잇신. 겐이치로 트라이보다는 금방 깸. 3페이즈가 뇌반 덕분에 훨씬 쉬운 느낌? 1시간 정도 트라이.
<기억의 연속 전투 - 계승자 탈환>은 마음속 겐이치로가 어렵긴 했지만,
그래도 앞 보스가 쉬워서 클리어하고 옛 닌자 의상을 얻었어요.
하지만 <기억의 연속 전투 - 불사 끊기>는...
앞 보스가 많기도 하고, 아직 마음속 잇신을 수월하게 클리어할 정도는 아니어서
텐구 의상은 못 얻었습니다.
얼른 얻고 싶네요!
이제 2회차 돌면서 다른 보스 열어봐야겠어요!
세키로 너무너무 재밌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