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걸음 뒤엔 항상 세키곰이 있었는데 )
아직 갈 길이 멀기는 합니다만, 엔딩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가고 있는 세키곰입니다.
지난 주말에는 감이 먹고 싶다고 하는 변약의 계승자에게 감을 가져다 주었어요.
애정을 담아.
미연시 게임 세키로
히히
그리고 사자원숭이(두 마리), 고영 도당 창족 마사나가, 술고래 주조, 의부를 각 클리어 했습니다.
( 마사나가와 주조는 대체 몇 번을 만나는 건지... )
사자원숭이(두 마리)는 다른 소울본 게임의 다 대 일 보스 전에 비해 크게 어렵지 않았는데, 의부는 엄청 어렵더군요. 지금까지 세키로 하면서 가장 많이 트라이 한 보스 전 같아요. 정말 고생했습니다.
3시간 정도 계속 도전했던 것 같아요. 그나마 의부에게 가는 길 자체가 짧고 처리해야 할 몹도 없어서 다행이었네요.
히히
( 딸피 아니 딸체간 남기고 진짜 이러기야 )
( 아니, 왜 하필 거기서 )
( 사자 베기? 세키곰은 불사 베기 )
( 즐키로 )
(IP보기클릭)14.32.***.***
전 얘보단 에마가 좀 더 여성스럽고 예쁜 거 같아요. 목소리도 괜찮던데.. 딸피에 이어 딸체간도 연출되는 세키로군요
(IP보기클릭)14.32.***.***
히히, 곰은 현생에서 작고 귀여운 스타일의 여성을 선호해서 그런 것 같아요. 성숙한 누나 스타일보다는 귀여운 여동생 스타일을 좋아하거든요.
(IP보기클릭)222.108.***.***
저는 지금 3회차인데 아직 의부를 못만나봤습니다ㅠ 이번 회차에는 꼭 잡아서 코스튬을 얻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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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3회차인데 아직 의부를 못만나봤습니다ㅠ 이번 회차에는 꼭 잡아서 코스튬을 얻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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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스럽긴 했지만, 상당히 재미있더라고요. 꼭 해 보세요. 히히 | 22.11.21 14: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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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얘보단 에마가 좀 더 여성스럽고 예쁜 거 같아요. 목소리도 괜찮던데.. 딸피에 이어 딸체간도 연출되는 세키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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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곰은 현생에서 작고 귀여운 스타일의 여성을 선호해서 그런 것 같아요. 성숙한 누나 스타일보다는 귀여운 여동생 스타일을 좋아하거든요. | 22.11.21 14: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