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하루에 적어도 한편은 꼬박꼬박 올렸습니다만
일신상의 이유로 부정기 연재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_-;
꾸준히 올리려고 노력은 하겠지만, 음. 양해를 바랍니다.
이번편은 초반에 하드스왑이 좀 있습니다만, 마찬가지로 양해를 바랍니다.-_-;
사이러스가 복무했다는 데스워치는 오르도 제노스의 대 외계인 전문 집행기관을 말합니다.
외계인의 약점과 그들의 기술에 대해서 연구하고 단련하는 그런 부대이지요.
이 부대는 각 챕터에서 지원자들에 의해서 선발되며,
부대가 필요로 하는 일정 기간동안 작전을 수행하면 원 챕터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울트라마린의 유명한 서전트인 우리엘 벤트리스가 이곳 출신이라고 하더군요.
전편에서 '워프의 그림자' 운운하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이는 타이라니드 하이브 플릿이 행성을 집어삼키기 전에 인근 섹터와의 연락을 차단하기 위해서 행하는 일종의 연락 방지책이라고 합니다.
공격 목표를 일종의 통신불능지역으로 만드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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