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 수치가 떨어지면 패주
생명력 : 수치가 떨어지면 전멸
근접 돌격 부과 효과 : 돌격할 때 공격 성공 확률과 데미지 버프
근접 공격 속도 : 분당 공격 횟수
(이까지는 툴팁의 설명 대충 옮겨 적은 정도)
(여기부터 제 주관적 해석. 최종 데미지가 들어가는 과정을 써 본겁니다.)
<공격 부문>
근접피해 - 기본 : 기본 공격력. 적의 방패와 갑옷의 방어 확률을 거쳐서 성공하면 적의 방패와 갑옷 %에 따라 데미지 감소.
근접피해 - 갑옷관통 : 적의 방패와 갑옷의 방어 확률을 거쳐서 성공하면 100% 데미지 그대로 적용.
한 번 공격할 때 기본공격과 관통공격이 구분되어 공격하는게 아니라 하나의 공격에 기본+관통이 모두 존재,
공격 회피해 버리면 기본+관통 데미지 모두 회피,
공격 성공하면 기본공격은 상대의 갑옷과 방패로 데미지 상쇄, 관통은 100% 적용. 최종적으로 일반+관통 수치 합산.
<방어 부문>
근접회피 - 기본 : 적의 공격을 회피할 확률. 회피에 성공하면 데미지 0.
근접회피 - 방패 : 적의 공격을 회피할 확률. 회피에 성공하면 데미지 0. (방패가 없는 기마와 궁은 해당 없음)
즉, 기마와 궁은 회피 찬스가 한 번, 방패든 보병은 회피 찬스가 두 번. (근거리 공격인 경우)
원거리 공격의 경우 방패가 없다면 회피 찬스 없음.
갑옷 - 기본 : 적의 공격을 회피하는데 실패한 경우, 해당 데미지를 줄여 줌. 예를 들어 20%인 경우, 100의 데미지를 받았을 때 80만 들어옴. 단, 관통 공격은 100% 데미지 모두 받음.
갑옷 - 방패 : 갑옷 - 기본과 동일. (방패가 없는 기마와 궁은 해당 없음). 굳이 둘로 구분한 이유가, 방패가 있는 보병의 경우 두 번의 회피 기회와 두 번의 데미지 감소 혜택이 있다는 걸 구분하기 위함인듯.
원거리 방어 확률 : 화살을 회피할 확률. 일반 보병은 근접과 다르게 한번의 회피 기회밖에 없고, 방패가 없는 기마와 궁은 그마저도 없기에 회피 자체가 0%.
즉, 방패가 있어야만 1번의 회피 기회가 있음.
속도 : 말 그대로 이동 속도. 보병은 38, 기마는 65, 장군은 60.
<원거리 공격 부문>
원거리 공격 속도 : 분당 발사 횟수.
원거리 피해량 - 기본 : 화살 데미지. 방패가 있는 보병은 회피 찬스 1회 존재. 기마와 궁은 무조건 맞음. 맞았다면, 갑옷으로 데미지 감소, 방패가 있는 보병은 방패로도 데미지 감소.
원거리 피해 - 갑옷관통 : 원거리-기본처럼 방패로 회피도 가능하고 데미지도 줄여주지만, 방패가 없는 병에게 쏘면 데미지 감소 찬스를 주지 않음.
만약, 궁이 한번의 활을 방패를 든 병사에게 쏘는 경우 데미지 계산은,
궁의 원거리(기본) + 원거리(관통) 수치를
상대방의 원거리(회피) 로 피할 확률에 따라 회피하면 데미지 0, 회피 못하면 방패로 데미지 1차 감소(원거리 기본과 원거리 관통 모두), 갑옷으로 데미지 2차 감소(원거리 기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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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숨겨진 보정이 또 존재하는군요. | 19.06.01 22:03 | |